남자친구 벤의 바람으로 삼 년 간의 연애를 끝내고 가슴 아파하는 조.
베이비시터로 일하는 그녀를 불쑥 찾아온 벤과 다투던 중, 근처에 있던 아이가 사라진다!
온 동네를 찾아도 아이의 행방은 나타나지 않고, 강 둑에서 건져 올린 아이의 운동화 한 짝 만이 불길함을 더한다.
조는 알 수 없는 기분 나쁜 미소를 보내던 아이스크림 트럭의 주인인 윌리를 의심하지만, 경찰을 비롯한 모두는 그녀의 말을 묵살한다.
결국 조는 헤어졌던 벤의 도움을 받아 윌리를 뒤쫓아 보지만 실패하고, 얼마 후 차에서 숨진 채 발견된 벤을 발견하고는 경악하는데…
다른걸 다 떠나서 남자 주인공 연기가 돈크라이 마미에 나왔던 동오인가 그 아이돌급만큼 개판이다. 너무 연기를 못해서 영화에 집중를 할 수가 없을 정도이니.
몇 년 전...
부담스러움
몇 년 전...
대박 소름 끼치는 영화.... 역시 주변을 조심해야 함....ㅠ
몇 년 전...
진짜 노잼입니다요ㅠㅋ
몇 년 전...
Cruel
바람한번폈다고 사랑싸움으로
중반까지때우고
싸이코등장한후반부는
어두워 자막밖에안보이고
이영화 좋은꼴못볼것이다
참고로 헐크는안나온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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