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리를 연구하는 뉴욕의 괴짜교수 피터 밴크맨(빌 머레이)와 레이몬드 스탠드(댄 애크로이드), 에곤 스펜글러(해롤드 래미스)는 루이스(릭 모라니스)를 비서로 고용한다. 이는 뉴욕에 출몰하는 유령들을 잡기 위해서다. 루이스를 포함한 이들 네 명은 유령을 잡는 회사를 설립해 각색의 유령들을 잡아들이기 시작한다. 이들은 처음에는 주위의 멸시를 받았으나 어느 날 강한 악령의 힘이 살아나기 시작하면서 활동의 힘을 얻는다. 이들 '고스트 버스터즈'는 마침내, 뉴욕의 다나의 집에 출현해 거대한 빌딩 옥상에 버티고 있는 유령들의 총두목격인 '카쟈'를 만나게 되는데...
거의 30년 전의 영화인데 현대 그래픽을 운운하긴 뭐하고 동시대에 놓고만 봣을떄는 거의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지 최고
몇 년 전...
영화를 본 사람이면 다아는 초록색 유령 먹깨비 ...乃
몇 년 전...
진짜 유명한 영화였지~
몇 년 전...
ost도 정말로 재미있었고 내용도 정말 탄탄하고 재미있었다. 내가 태어나기 한참 전에 나온 영화인데도 별점 10점 주는 게 당연함~
몇 년 전...
옛날 이거 국내 개봉당시 국민학생때였던 동네 3류극장에서 본 기억이 난다!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시고니위버가 여성스럽고 이쁘게 나온 유일한 영화였지 ㅋㅋ
몇 년 전...
아주재미있어요 ! 좋은영화입니다
몇 년 전...
웃기면서 무섭다! 무서운데 웃기다!
이 작품 하나로 영화계에 남긴 이름이 너무도 눈부시다.
배우들의 능글맞은 연기와 유머, 거기에 음악까지!!
이 정도 꿀 조합이 또다시 가능할 수 있을까?
몇 년 전...
어렸을적 이 영화가 주말의 명화에서 나오면
너무 신이나서 춤을 췄던 기억이 있다.
특히나 주제가인 고스트버스터즈가 나올때면
그 신남을 주체 못해서 "고스트 버스터스~!!"를
연달아 소리쳤었다.
그 추억만큼이나 명작인 코믹호러액션물.
몇 년 전...
개봉관 헐리우드에서 본 사람임 으하하하하
몇 년 전...
지금이야 보면 유치 짬뽕이지만 당시에는 최고의 영화.
극장에서 상영시간 기다리는동안 스피커로 계속 이영화음악 틀어주고...
ㅎ
몇 년 전...
진정한 발암캐 윌터 펙.
몇 년 전...
귀신을 잡자 귀신을 잡자
코미디 프로도 온통 난리였는데
음악은 기본이고
시고니 위버의 재발견
몇 년 전...
코미디와 히어로물로도 합격
몇 년 전...
빌머레이와 삼총사들을 위한 진격의 영웅 만들기.
이곳에서 보여지는 공상과학은 아련하면서도 산만하다 .
몇 년 전...
유쾌한 너드 코미디
몇 년 전...
오락 코믹 액션 판타지 모두를 잘 섞어놓은 작품.. 거기다 주제음악의 생명력은 가히.. 100년은 갈듯... 오락 영화의 명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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