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판
생존에 대한 갈증을 느껴라!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지대를 넘어 아들을 만나기 위해 밀입국을 시도하는 '모세'는 살벌한 국경지대를 넘던 중 사냥으로 끼니를 해결하며 분노와 피해의식으로 살아가는 미국인 킬러 '샘'에게 그의 일행들이 무참히 총살 당한다.
숨을 죽이고, 땅바닥을 기어서 처절하게 도망친 끝에 살아남은 '모세'는 자신을 겨냥한 킬러의 총구를 피하기 위해 숨을 곳을 찾는데...
광활한 사막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생존 스릴러가 시작된다!
도대체 한국 배급사는 왜 모자이크를 했나? 내가 모자이크 처리한 거 보러 그 돈내고 간줄 아나! 아오....
몇 년 전...
이거 모자이크처리하기로 결정한 새끼는 다시는 영화관련 업계에 종사하면 안된다...진짜 암적인 존재다...
몇 년 전...
트래커가 살림 ㅋㅋ 특히 신호탄씬은 ㅈㄴ통쾌함
몇 년 전...
특급 스나이퍼가 됐다가
몇 년 전...
전혀특별한게 없는 극히 평범한 추적스릴러 개의 연기에 찬사를 보낸다...
몇 년 전...
긴장감과 재미는 있으나 기분 나쁘게 뭔가 답답한 영화 자신이 사랑하는 개의 죽음엔 목놓아울고 분노하면서 그 개가 물어죽인 사람들에겐 죄책갬못느끼고 증오하는 살인마 사이코패스의 광기어린 집착이 부른 무조건적 발사가 소름끼ㅏ친다
몇 년 전...
세빠또 아가리에 조명탄 박았드시 그놈 아갈통에 조명탄 두발정도 박았으면 좋았을걸
몇 년 전...
솔직히 이정도면 볼거리가 많이 있는거지
사람무는 개는 죽여야하긴 하지만
넘 잔인하게 죽네
볼만합니다
몇 년 전...
좋은 킬링 타임용 스릴러 액숑. 아무 생각없이 즐기면 된다.
몇 년 전...
광기에 접어든 1등국가와 살아남기위해 불법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가난한 국가 사이에 벌어질 수도 있는 상상이 좋았어요.
그리고 오랜만에 긴장감 느껴지는 전개도 좋네요.
몇 년 전...
법은 정치인이 만들고 국경수비대는 나몰라라하는데 을들끼리 치고받는 영화. 쫄깃하지만 뭔가 많이 아쉽다. 최고의 연기는 트래커에게...
몇 년 전...
트래커 남우개주연상 줘야 함
그 외는 그닥..
몇 년 전...
직설적이고 적나라한 영화, 그리고 주제 의식을 능가하는 OST
몇 년 전...
느그 아부지 반만이라도 해봐라
몇 년 전...
미쿡이의 추악한 이면을 그린 수작 ~~
악당개자슥=트럼프 ㅋ
몇 년 전...
트래커 죽이면 되잖여. 남자 셋이 그거 못하나?
몇 년 전...
세파트 아가리 태워죽이는거 최고 카타르시스 ㅋㅋ
몇 달 전...
네이버평점을 볼걸
몇 달 전...
볼만했으나 어딘가 모르게 아쉬움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