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자… 하필이면 불륜의 현장으로 숨어들다
동료의 배신으로 쫓기는 신세가 된 지훈.
어느 날 경찰에 쫓기어 낯선 집에 숨어들게 된다.
하지만 그 집은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남녀와
그 아내가 현장을 목격하게 되는
기가 막힌 상황이 일어나는 곳이었다.
황당한 상황에서 지훈은 그들 모두를 인질로 잡게 되는데…
인질범이 나에겐 반가운 손님이 되었다.
장례식 도중 잠시 쉬러 돌아 온 은주
하지만 집에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있었다.
그것도 둘이나…
한명은 남편과 바람피고 있는 친구.
또 한명은 처음보는 인질범
그런데 이 인질범이 외로운 그녀의 편이 되어주고 있다…
정겨운과 심은진 베드씬 없음. 노출 없음. 조연 배우의 베드씬은 있으나 상당히 짧은 분량. 그러므로 1점.
몇 년 전...
아니... 정겨운이 이런 삼류 영화에 나오다니.. 그렇게 급이 떨어졌나?;;
몇 년 전...
지은서분량이 너무아쉬움 심은진은 기대도안했고 예고편이 다인영화
몇 년 전...
3류쓰렉 b급도 안되는 수준의 영화임. 무명배우나 에로배우들 데려다 찍은 저예산 웹하드용 영화 딱그거임. 정겨운 심은진이 그래도 어느정도 알려졌는데 이런영화에 나올정도는 아닌거같은데.
몇 년 전...
누적 관객수가 10명이 뭐냐? 에휴...
몇 년 전...
야하던가,
재밌던가,
웃기던가,
감동적이던가,
뭐 하나라도 좀 제발..
몇 년 전...
화면 넘 촌스럽다.
20년전즘 영화인 줄
불륜녀 연기 짱 못 하네.ㅜㅜ
몇 년 전...
누적관객수 25..아 짠하다 짠해..
몇 년 전...
심은진이랑 정겨운 혹시 무슨 일 있었냐;;; 왜 이런영화에 ㄷㄷㄷㄷ
그와중에 심은진은 이쁘네 ㅋㅋㅋ
몇 년 전...
내 다음영화 평점에 가장 최악의 점수를 주는 영화..
스릴러? 장난하나..
정겨운은 나름 이름도 있고 얼굴도 알려진 배우가...
이렇게까지 연기를 못했나 싶고.어떻게 이런 영화에 출연하게 된건지..심은진은 또 뭐냐?ㅡㅡ
영화라고 할수도 없는..
몇 년 전...
음~ 정겨운, 심은진씨가 왜 이런 영화에?? 삼류 에로영화각이네요. 화질도, 화면구성도, 연출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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