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인 더 다크 : Don’t Breathe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4D (4D)
평점 : 10 /7
불이 꺼지면 모든 것이 반전된다!
10대 빈집털이범 록키, 알렉스, 머니는 밑바닥 삶을 청산하기 위해 눈 먼 노인을 겨냥한 마지막 한 탕을 준비한다. 노인이 잠 든 사이 거액의 현금을 쟁취하려던 순간 마침내 그가 깨어나게 되고, 이들의 치밀한 계획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전 속에서 모두 역전되기 시작하는데…
살다살다 도둑을 응원할 줄이야
몇 년 전...
후반부에 난 밥이라도 맥여줄라고 요리해주는줄 알았다...윽
몇 년 전...
영화에 집중하느라 못먹은 팝콘을 집에 가져가 할아버지와 나눠먹었습니다.
몇 년 전...
할아버지 너무 불쌍하다 솔직히 도찐개찐인데
몇 년 전...
평식이 6점이면 후하넼ㅋ 보면서 죵나 놀랐구나ㅋㅋ 그나저나 헉헉 허허 라임은 좀 구렸다 니 라임 별 2개
몇 년 전...
정말 심장 쫄깃해져서 죽는줄;; 납치 감금한 건 나쁘지만 근데 맹인 아버지의 마음도 이해는 간다. 개인적으로 뒤로 갈수록 누가 더 나쁜 사람인지 경계가 살짝 애매해진 거 같디는 느낌도 들었다. 하지만 스릴러 장르로는 아주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됨.
몇 년 전...
눈 먼 노인은 도대체 뭔 고생이냐ㅎ
몇 년 전...
재밌어요~ 잼없는 한국 공포영화에 비하면 완전 수작~!
몇 년 전...
이정도면 장님아님
몇 년 전...
으음...전 재밌었어요 2보다 훨씬 좋은데 1이 왜 평이 더 낮지
몇 년 전...
긴장감있게 만들려고 애쓴건 알겠는데 긴장이 안된다
몇 년 전...
영화보는 내내 드는 의문의 저게 어떻게 맹인이냐..?? 끝에 맹인이 아니라는 식의 반전이라도 나올줄 알았는데..
몇 년 전...
짧은 런닝타임인데 정말 숨쉬기가 힘들 정도로 몰입감과 긴장감 최고임
몇 년 전...
첨부터 끝까지 노인을 응원하며 봤다. 통쾌한 액션물!
몇 년 전...
해병대 출신 장님 노인네를 너무 물로 봤다가 호되게 당하고 뒈지는 순진한
도둑들.....근데 노인네가 너무 불사신인데? 노인네 잡고 끝을 봐야지 아주
죽으려고 환장을 한 것 같음...이 정도면 되겠지 하다 뒈지다니...암튼 영화
만들자고 그런 것인데... 명줄 질기디 질긴 노인네 때문에 진짜 쫄깃쫄깃하
게 봤다...스릴러로서는 최고의 작품...이런 영화인 줄 모르고 봤다가 빠져
들어버렸다...끝까지 넌덜머리 나게도 노인네 목숨줄이 철심 줄이었다는....
몇 년 전...
설정 자체가 스릴과 서스펜스에 봉사하는 단순 명확하고 효과적인 설계
몇 년 전...
베충이 서너마리와 인생 실전 만땅 선량한
꼰대의 한판승에 나이든 캐릭터에는
블라인드 페널티 준 상황.
누굴 응원 하냐는 댓글들 자체가 얼마나
인성 쓰레기들이 만연한지
딱 답이 나오죠.
말년의 시력을 읽은 노인 집에
어린 것들이 집올로 들어가
간단하게 살인 하려다가
인생 실전 만랩 노인에
몰살 당하는게
정상인들에게는 정답
다음편을 위한 여지를 두고 다음 편에서는
새로운 선도(?)를 시도 하더군요.
솔직히 가치나 여지가 았나요?
지들 인생 남탓하며 돈 있어 보이는 부러운(?)
사회약자 집에 한탕털이 하러 들어간
인성 쓰래기들은.그냥 총 맞아
죽어야 정답인게 맞죠.
몇 년 전...
사실 죽어 마땅한 것들인데...
암튼 공포감110%
몇 년 전...
나름 몰입감 좋음
가해자를 납치한 할아버지나 10대 어린 나이부터 강도질하는것들이나 다 죽는게 권선징악적 결말 같은데...
뭔가 아쉬움..
몇 년 전...
몰입감은 있다. 지루하진 않음
근데 맹인 노인네가 너무 쎄고
개도 너무 쎄고
웃겼음
몇 년 전...
의 할배판,
눈먼 람보가 양아치 도둑 연놈들을 참교육하는 영화. ^________________^d
원제의 뜻처럼 시종일관 숨을 쉬지 마라! 관객도, 도둑놈들도.
몇 년 전...
엉성하기 짝이 없는 서사 구성에 갸우뚱하게 만드는 결말까지. 힘센 자는 법망을 피하고, 남의 것을 훔친 사람이 잘 먹고 잘 사는 등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려면 본격적으로 하든지, 킬링타임용이면 그에 걸맞은 스릴이 있도록 하든지... 이 영화는 둘 모두에서 실패작이다.
몇 년 전...
아무리 군 출신 이라해도 앞 안보이는 할아버지 상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대응하는게 ㅜㅜ 보는 내내 뭔가 찜찜하고 답답했네
몇 년 전...
영화 원제는 영화 내용을 충실히 표현했는데
국내에서 바꾼 제목은 무슨 히어로영화 제목 같다
몇 년째 안 보다가 결국 봤는데 결국 실망했다
몇 번 놀래키는 정도지 긴장감도 없고 궁금하지도 않고...
앞이 전혀 안 보이는 노령의 전직군인에게
세 명이 저렇게 당한다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
몇 년 전...
공포영화중 재미씀
몇 달 전...
여주인공 : 아 몰랑~ 난 형편이 어렵고 최저시급 받으면서 힘들게 일하기는 싫으니까 남친들이랑 앞 못 보는 할배 돈이나 털어서 편하게 즐기면서 살고 싶으당 ~
그러니까 신고하면 안 대 ~~ 나 교도소 가기 싫엉 ~~
훔친 돈은 내거니까 무조건 내가 가질거야 ~~
변태같은 할배새끼가 어디서 강제로 임신시킬려고 ???
우웩 더러움 너 나쁜 놈이니까 경찰에 신고... 는 안 되지 :: 아무튼 난 여자니까 피해자고 할배가 나쁜 놈이야 빼애애액 !@#~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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