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킬러! 그의 모든 것을 건 마지막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타고난 감각으로 러시아 마피아 조직 내 최고의 킬러로 손꼽히는 ‘알렉스’는 어느 날 불치병 판정을 받는다. 그 사실을 알지 못한 조직의 보스는 소중한 물건을 찾아오라는 명령과 함께 알렉스를 베를린으로 보낸다. 그곳에서 알렉스는 자신의 사촌 '빅토르'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온갖 악행을 서슴지 않는 빅토르를 보며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게 된다. 심지어 우크라이나에서 모델이 되려고 베를린을 찾아온 '타냐'를 매춘의 길로 안내하려는 빅토르를 보며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 알렉스는 최후의 전투를 결심하는데….
크게 다르지 않는 스타일
몇 년 전...
일반적이고 평범한 총쏘기 이지만 나름대로 힘이 느껴진다. 마지막 결말이 맘에 안드네요
몇 년 전...
액션도 없고 정말 지루하다. 킬링타임으로 보기에도 정말 아까움.
몇 년 전...
칼링 타임용 영화...
몇 년 전...
이게 왜 히트맨이야~? 아주 그냥 제목으로 그나마 조금이라도 더 보게하려고 사기를~ㅎ 딱총갖고 찍었어용~ㅠㅠ
몇 년 전...
불치병 걸린게 극의 전개랑 아무 상관없음. 이것 뿐만 아니라 내용을 이렇게 짰어야 했나 싶은 생각이 들도록 부실한 부분이 많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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