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치느니 살인자가 되겠어˝ 늑대 같은 새디스트 살인마 vs 킬러 본능에 눈뜬 빨간 재킷 클럽에서 곤경에 처한 자신을 도와준 의문의 남자에게 호감을 느낀 `이브` 하지만 그 남자 역시 사냥감을 물색하던 새디스트 살인마였고 곧 이브의 목숨을 위협한다. 미로 같은 거대한 숲으로 가까스로 피신한 이브는 더 이상 도망치지 않고 스스로 살인자가 되어 핏빛 복수를 하기로 다짐하는데…
여기 밑에 별점 10점 준 사람들 다 알바임.“살면서 본 영화중에 가장 쓰레기” 제 말 믿고 절대 제발 보러가지마세요 제발....제발요.... 그 이유를 설명하긴 너무 길고
몇 년 전...
결말로 갈 수록 너무 웃겼음. 보기 전에 검색할 때평점 7점이라 평타는 치겠지 했는데 평점 자세히 안 본 게 잘못이었다.
몇 년 전...
정작 숲에서 길을 잃은 것은 감독인 듯 하다. 그러니
몇 년 전...
1000자로는 부족한 영화
몇 년 전...
별 내용도 없는데 쓸데없이 잔인했다.
몇 년 전...
벨기에영화도역시 끝까지봐야 주제가뭔지아는거구나!
정말감탄한게 여주인공체력이 경이롭다 국내여자같으면 꿈도못꿀연기 스턴트=대역 따로둘필요없는거같고 남자연기자 두말할필요없이 진정한 반사회적 개사이코 벨기에 노르웨이 폴란드 는감옥에서 평생사는거도 좋을듯한데 벨기에교도소 영상으로보니 잘되있던데 사형제도 폐지되있고 목격자들도 제대로된사람이라고 볼수없다고 증언할꺼고 근대처음에나오는 늑대엣날예기는 왜내용하고않이어지는거야? 뭔늑대라면서 완전개판이야 진짜개가물어뜻는장면도나옴
몇 년 전...
일반적인 스릴러인냥 시작하지만,
알고보면 가짜광기에 휩쓸린 허무한 작품.
난해한 척 하지만,
알고봐도 별거 없다.
몇 년 전...
스릴러를 가장한 코미디
몇 년 전...
초반은 평범하면서도 나쁘지 않으나 중반 이후 급격하게 난잡해진다.
몇 년 전...
싸이코와 빡친 여자의 끝장 승부
몇 년 전...
정신 장애 남녀의 지리멸렬한 mayhem
몇 년 전...
괜찮은 벨기에 스릴러
몇 년 전...
유럽의 스릴러 역시 난해한듯하면서 사실 아무것도 없는 이야기... 그냥 미친녀석과 미쳐보인다고해도 이상하지 않는? 여자의 답답한 한판승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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