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 필람 영화. 세상 모든 성 범죄자들이 자신의 ‘죄만큼’ 벌 받을 때까지.

와 진짜 너무 재미있다 짜릿하고 소름 돋고 화나고 공감되고 ㅠㅠ 언니들 최고다 또 봐야지

여성들끼리 연대가 중요함. 모른척하고 침묵할수록 결국 내 딸

세 배우들이 캐리하는 재밌는 영화

기대했던 만큼 재밌게 봤다. 배우들 연기도 쩔고 진짜 통쾌함 진짜 지금 봐야 하는 영화

캐스팅이 참 좋네

로저에일스 그는 이 사건이후 갔지만 그가 저지른 일은 평생 여성들에게 한이 될 것이다. 멋진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좋고 편집도 깔끔한 영화입니다.

방관을 조장하는 거대한 세력에 일침을 놓다

성범죄 피해자의 연대와 현실을 고발하는 영화인데 여기도 앞부터 보면 1점주는 예비 범죄자들 있음 이게 현실임

정의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것이 정의라는 말은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 말이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현시대에 대한 영화를 통한 고발이자 외침. 완벽한 트리오의 하드캐리.

돼지새낀 사과한마디없네 쓰레기

소재는 좋은데 재미는 별로다 교훈적이고 사실적인것에비해 감동이없다 졸린다

시대가 바뀌었다. 다만 자각하지 못할 뿐.

현실을 직시하는 영화입니다 .배우들의 연가도 좋았고 재밌게 봤습니다^^

성폭력은 가장 추악한 범죄다

많은 사람들이 꼭 봤으면 좋겠어요 :)

연기들 잘하고, 몰입해서 잘 봤어요!!

이야기가 긴박하거나 흥미롭지 않고, 주연급 캐릭터가 여러 명 등장해 조금 산만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Me too, I’m listening. 페미니즘은 인간평등주의인데 어깨위에 머리카락 화분을 이고 다니면 이걸 몰라요. 참, 이 영화로 아카데미받은 분장담당자 중 구 왜구 현 미국인이 있는데 시상식 이후 기자회견 수상소감에서 "일본에 대해 한말씀 해달라"는 기자에 질문에 "이렇게 말하는 것은 미안한데, 나는 일본을 떠나 미국에 왔다. 일본의 문화가 싫어져서 꿈을 이루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은 여기에 살고 있다.미안합니다." 라고 발언해 장내에 있던 일본기자들이 술렁이는 모습을 보였을 정도 현재 일본언론에서도 카즈히로의 수상에 대대적인 보도를 하다가 해당 수상소감 이후 분위

샤를리즈 테론 연기 잘한다고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이 영화에서는 기가 막히네. 진짜 앵커 출신 배우가 있나 했네. 발음과 발성 연습을 어떻게 한건지... 대단하다. 영화도 나쁘지 않았음.

지금도 권력을 이용한 상사들이 직원이 아닌 여성을 성 상대로 여기는 행태가 있습니다. 근절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남자들 스스로 자정의 노력이 필요하며 사회의 변화도 필요해요~

이 영화는 페미니즘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고, '인권'과 '정의'에 대해서 말하고 있음.. 겉만 번지르르한 과대포장. 게다가, 연출력의 뒷받침이 약해서, '좋은 소재'를 제대로 다루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게다가 연결고리들이 뚝뚝 끊어지는 모습은 참... 에피소드가 너무 많고 계속 중첩되서 혼란스러운 느낌인데, 그것들을 제대로 핸들링하지 못하는 연출력의 부재에 의해서 세 명의 중요인물들을 데리고 '수박 겉핧기'식의 나열만 보여주다 끝낸다. 샤를리즈 테론, 니콜 키드먼 이 두 명의 '명품 배우들'을 데리고 변죽만 울리다가 끝내는 인상. 극적인 효과를 위해서 OOO을 했다고 밝히지만,

여자들은 꽉 달라붙어 조이고 불편한 짧은 원피스, 발 아픈 높은 하이힐을 좋아하지 않는다 말해도 남자들은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아이 생길까 늘 걱정되는 성관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말해도 내숭떠는 거라며 믿지 않는다 여자를 왜 남자와 같은 인격이 있는 인간으로 보지 않고 그저 본인의 욕구를 채울 성적 대상화만 시킬까 그래서 짧은 치마, 섹시한 옷, 하이힐이 싫다 그냥 남자처럼 사람처럼 편한 옷 입고, 자기가 원하는 일에 열정을 쏟으며, 자아실현을 하고싶다 소송을 걸려면 그레천처럼 최소 1년간 녹음이랑 증거를 모아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은 다시 여자를 무시하고 꽃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