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앤 센서빌리티 : Sense & Sensibility
참여 영화사 : 콜럼비아 픽쳐스 코포레이션 (제작사) , 콜럼비아트라이스타㈜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헨리 대쉬우드는 장남인 존(제임스 플릿트)에게 막대한 재산을 물려주고 임종한다. 존은 후처인 계모와 세 여동생에게 약간의 생계비만 주고는 내쫓는다. 분별력 있는 엘리너(엠마 톰슨)와 다혈질의 메리앤(케이트 윈슬렛), 말괄량이 마가렛은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간다. 엘리너는 에드워드(휴 그랜트)와 결혼 직전까지 이르지만 존의 부인 패니의 방해로 원치않는 이별을 하는데...
제대로 된 남자새끼가 없는 영화
몇 년 전...
윌리비같은 사람을 사랑했을때의 그 느낌을 잘안다. 그 사람보다 내가 더 싫어진다.
몇 년 전...
아름다운 전원풍경과 분위가 참 좋네요. 그나저나 페리스가 짜즈응 났던건 저뿐인가요?
몇 년 전...
영화 분위기는 좋았는데 윌러비
몇 년 전...
아름다운 영화...스네이프 교수= 브랜든 대령?!!!!!!!!!!!!!!!
몇 년 전...
뀡대신 닭의 향연이다
휴그랜트는 여친에게 차이니 온거야?
몇 년 전...
그냥 저냥...이안은 정말 좋은 감독이라는...
몇 년 전...
옛날엔 결혼이 인생에서 절반이상이었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몇 년 전...
여전히 여자는 지고지순 감정을 삭히며 인내하고 참는게 미덕이쟈 현명한 여자라도 되는것마냥 그린것두 진부하고 남자의 결정에 의해 좌지우지되는것도 너무 지금보기엔 답답하다.고전이라니 그나마 그시대 배경으로 이해만 하고 끝.
몇 년 전...
마지막에 윌로비 보여줘서 좋아요. Greg Wise 매력있어서 왜 윌로비인가 수긍이 가고요. 젊은 휴 로리 나오는 것도 좋네요. 도라이 하우스만 알고 있어서요. 막둥이 역 배우 Emilie Francois는 검색해도 별 정보가 없어서 궁금합니다. 에드워드 답답이… 현실에서는 잘생긴 윌로비는 여기서 만난 아내와 몇 년 후 혼인했네요!
몇 년 전...
25년전 개봉할때 봤는데 아무것도 기억이 안났다.
다시 봤는데, 음 고구마 한바구니 먹는 느낌.
이 시대의 사랑이라니.
몇 년 전...
저시대 여성들의 삶이란 배우자에게 달려 있다니
마음속에는 수많은 감정과 재능이 있었어도 저렇게
단조롭게 살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물론 극적 긴장감을 위해 그랬겠지만 휴그랜트의 우유부단이
답답하게 느껴졌다
몇 년 전...
옛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 ㅋ
몇 년 전...
뻔하지만 자연스러운 #씨9네마
몇 년 전...
오만과편견과는 비교가 되네요
기대보다 별로입니다.
몇 년 전...
케이트의 어린시절 너무 예쁘다, 노래도 너무 잘하고 연기도 멋짐
알란의 목소리와 신뢰가는 모습도 멋지다
오만과 편견보다는 조금 사랑이야기가 약하지만, 그래도 멋진 풍경과 시대상을 볼수 있었던 좋은 영화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는다
몇 년 전...
진짜 명작이네요.요즘도 고전 영화 만들어 주면 ...ㅠㅠ
몇 년 전...
감동이 너무 깊은 명작영화입니다.
고통이 수반된 사랑과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오는 행복의 기쁨을 볼 수 있는
감명깊은 명작 입니다.
몇 년 전...
엠마톰슨과 휴그랜트 재회장면에서 눈물이..잘봤어요
몇 년 전...
살면서 여러번 볼 기회가 있었지만 항상 지루해서 보다 말고 말고 했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서 인가? 끝까지 봤네.... 공감 능력이 조금은 높아졌나보나....
잔잔한 내용안에서 감정의 연기들이 이제 눈에 들어오네
몇 년 전...
명작이구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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