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오늘 보러갈껀데 아빠가 평점 검색해보면 실망할테니까 10점

스태덤은 탈모인들에게 우상이다

만렙캐릭으로 미션 세개깨는거 본것같은 영화

스토리가 진짜 없음.만난지 얼마나 됐다구 목숨걸고 싸우심???

솔까 킬링타임이고 전작에서 크게 벗어나지못하는 비급 액션인데 개연성도 떨어지고 알바가왜나온거지?싶다가도 알바 입수할때 뒷태보니

스토리에 큰 의미가있는것만이 ㄲㅎㄱ 영화의 질을 높여주는건 아니다 간결하지만 확실한 액션 단순한 스토리에 투명한 트릭없는 제이슨의 액션이 매력적,, 토미를 보는것도 묘미 제시카는 임물도 몸매도 조은데 왜 연기력은 꽝인지 의뭄

평점이 6점대 너무 심하다.액션,각본 이 정도면 완벽하다

냉정하게 말해서 각 장면이 연결이 잘 안되고 그냥 어물쩍 넘어가는것처럼 보임 스토리에 개연성이 부족하고 보통 외국인 연기는 어색한거 잘 모르겠던데 여기서 제시카알바 연기는 너무 어색함 제이슨 스타뎀이 솔직히 1류배우인거 같은데 3류 영화에 출연한느낌 후반부에 토미리존스도 대배우인데 여기서 3류배우처럼 나오는게 조금 웃기고 영화끝남 그냥 시간때우기용으로 보면 봐줄만함

제시카 아지매 때문에 그렇게까지 애쓸 필요는 없었을 것 같은데..그냥 책임감? 제시카의 처녀 때 미모라면 목숨 걸어도 좋겠지만...그런 디테일에서 밀도가 좀 떨어졌다..좀 더 섹시하고 젊은 배우는 얼마든지 있었을 텐데...그게 좀 아쉽긴 하지만 스토리도 나름 짜임새 있고...암살도 마치 도장깨기 하듯이 1보다 더 한 층 업그레이드된 문제를 해결할 때 스릴이 있어 좋았다..역시 제이슨 형은 이 시리즈에서 속이 후련하고 스펙터클한 장면을 많이 보여줬다...이번 작품도 또한 수작이라고 하겠다.

그래서 난 만점준다. 근데 양자경이 잠깐 출연, 그냥 평범한 아줌마로.

멋진 짜슥 언제봐도 멋쪄 ?

오래된건데도 볼만함

스턴트 안 쓰고 찐기술이라네

제시카 알바 미모에 제이슨의 액션이 방황하다 제시카 때문에 말아먹은 영화 보기 힘든데

오리지널보다 많이 떨어지는.....

전형적인 제이슨스타뎀 액션물

스타뎀표 킬링타임용 액션. 지루하지않다

중간에 스토리가 산으로 가지만 액션은 여전히 깔끔하네 제이슨 펜이라면 한 번 보시길 추천 그리고 리크루트는 1편에 더 적합한 표현 아닐까

조금 억지스러운 점도 있었지만.. 역시 제이슨 스타덤 영화는 깔끔하다^^

비싼영화. . 지루했음

스토리보다 청부살인 방식 중 펜트하우스 수영장씬이 인상 깊었던..

근육액션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가는 스타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