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 BURNING
한국 | 장편 | 147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8-MF00762 | 미스터리 | 2018년 05월 17일
감독 : (LEE Changdong)
출연 : (YOO Ahin) , (Steven YEUN) , (JUN Jongseo) , (MOON Sung-keun) 배역 변호사 , 배역 수경 , 배역 판토마임 회원 , 배역 검사 , (BAE Min-jung) 배역 임시매장 나레이터 모델 , 배역 승호 , (LEE Young-seok) 배역 깔세매장 사장 , 배역 정은 , 배역 물류센터 알바지원자 , 배역 판토마임 회원 , 배역 클럽 남녀 , 배역 축제 나레이터 모델 , 배역 클럽 남녀 , 배역 물류센터 알바지원자 , 배역 벤 엄마 , 배역 벤 집 경비원 , 배역 물류센터 알바지원자 , 배역 벤 스텐드 인 , 배역 물류센터 알바지원자 , 배역 배석판사 , (HAM SUNIL) 배역 물류센터 알바지원자 , 배역 종수 스텐드 인 , 배역 클럽 남녀 , 배역 축제 나레이터 모델 , (LEE Bong-ryeon) 배역 해미 언니 , (ZANG Won-hyoung) 배역 원형 , (LEE Joong-ok) 배역 순찰경찰 , (OK Ja-yeon) 배역 자연 , (JO Yong-jun) 배역 벤 집 경비원 , (YU Jeong-ho) 배역 물류센터 직원 , (KIM Hong-ki) 배역 물류센터 알바지원자
...
스텝 : 장원석 (JANG Won-seok) (투자) , 이준동 (LEE Joon-dong) (투자) , 석지우 (투자) , 이준동 (LEE Joon-dong) (제작) , 이창동 (LEE Changdong) (제작) , 옥광희 (프로듀서) , 서형욱 (제작팀) , 송진화 (SONG Jin-hwa) (제작팀) , 이주현 (제작팀) , 이재덕 (제작팀) , 이민호 (제작팀) , 김현미 (제작팀) , 이지은 (제작팀) , 고유나 (제작팀) , 유혜승 (제작팀) , 장호선 (제작팀) , 함선일 (HAM SUNIL) (제작팀) , 장은정 (제작회계) , 박준우 (로케이션매니저) , 김주현 (데이타매니저) , 하정수 (HA Jung-su) (조감독) , 은종훈 (EUN Jonghun) (연출팀) , 김기홍 (연출팀) , 이진호 (LEE Jin-ho) (연출팀) , 김명호 (연출팀) , 권혁우 (연출팀) , 권혁주 (연출팀) , 양희재 (스크립터) , 김다원 (KIM Da-won) (현장편집) , 무라카미 하루키 (Murakami Haruki) (원작) , 오정미 (시나리오(각본)) , 오정미 (시나리오(각본)) , 이창동 (LEE Changdong) (시나리오(각본)) , 홍경표 (HONG Kyeong-pyo) (촬영) , 주성림 (JU Sung-lim) (카메라오퍼레이터) , 유일승 (카메라오퍼레이터) , 강현규 (촬영팀) , 정요한 (JEONG Yo-hwan) (촬영팀) , 박정민 (촬영팀) , 김기훈 (촬영팀) , 기세훈 (GI Se-hun) (촬영팀) , 김희근 (촬영팀) , 윤태영 (촬영팀) , 양현석 (촬영팀) , 양청직 (촬영팀) , 이현 (촬영팀) , 손성규 (Son Seong Kyu) (촬영팀) , 윤미례 (촬영팀) , 지상빈 (JI Sang-bin) (촬영팀) , 김영진 (그립) , 김현철 (그립) , 박태영 (그립) , 강상협 (KANG Sang-hyub) (그립) , 김동주 (KIM Dong-joo) (스테디캠) , 김이현 (스테디캠) , 박형서 (스테디캠) , 이학송 (LEE Hak-song) (특수촬영) , 황영수 (촬영장비) , 김우영 (촬영장비) , 정희철 (촬영장비) , 우금호 (Woo Geumho) (촬영장비) , 우승민 (조명팀) , 최현석 (조명팀) , 김효신 (조명팀) , 김희승 (조명팀) , 김대현 (조명팀) , 권소해 (조명팀) , 김선진 (조명팀) , 이정현 (조명팀) , 김종근 (조명팀) , 김종엽 (조명팀) , 김창호 (KIM Chang-ho) (조명팀) , 김주형 (조명팀) , 박성환 (조명팀) , 송창호 (조명팀) , 김석영 (조명팀) , 박병진 (발전차) , 백종현 (BACK Jong-hyeon) (발전차) , 권예영 (KWON Ye-young) (동시녹음) , 이승철 (LEE Seung-chul) (동시녹음) , 김미미 (KIM Mi-mi) (붐오퍼레이터) , 노효진 (NHO Hyun-jin) (붐오퍼레이터) , 양연호 (YANG Yeon-ho) (붐오퍼레이터) , 김해인 (케이블맨) , 신점희 (SHIN Jeom-hee)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손소일 (아트디렉터) , 김도균 (미술팀) , 하람 (미술팀) , 황기태 (미술팀) , 김병우 (Brian Byeong Woo Kim) (미술팀) , 조희섭 (미술팀) , 김종환 (미술팀) , 홍석균 (세트팀) , 김대성 (세트팀) , 김민백 (세트팀) , 이진우 (LEE Jin-u) (세트팀) , 이윤미 (세트미술팀) , 김현희 (토목/조경) , 고하나 (스튜디오) , 유청 (소품) , 최서준 (소품팀) , 김건희 (소품팀) , 박정민 (소품팀) , 정원종 (소품팀) , 채윤정 (소품팀) , 박시종 (PARK Si-jong) (소품팀) , 안소민 (소품팀) , 이충연 (LEE Chung-yeon) (의상) , 장은정 (의상팀) , 김민지 (KIM Min-ji) (의상팀) , 안연경 (의상팀) , 김정자 (KIM Jeong-ja) (분장) , 황현규 (HWANG Hyun-gyu) (분장) , 황소라 (분장팀) , 이경훈 (LEE Kyung-hoon) (분장팀) , 오석철 (OH Seok-chul) (분장차) , 윤석진 (YOON Seok-jin) (액션/스턴트) , 한용환 (Han Yong-hwan) (액션/스턴트팀) , 이현우 (LEE Hyunwoo) (액션/스턴트팀) , 황인범 (HWANG In-bum) (액션/스턴트팀) , 류영일 (특수효과) , 방성철 (BANG Seong-cheol) (특수효과팀) , 이동호 (LEE Dong-ho) (특수효과팀) , 임종혁 (특수효과팀) , 조경규 (특수효과팀) , 김다원 (KIM Da-won) (편집) , 김현 (KIM Hyeon) (편집) , 모그 (Mowg) (음악) , 모그 (Mowg) (음악) , 황승필 (작사/작곡/편곡) , 장일호 (작사/작곡/편곡) , 황승필 (작사/작곡/편곡) , 우주 (음악 믹싱/레코딩) , 황승필 (음악 믹싱/레코딩) , 우주 (음악 믹싱/레코딩) , 황승필 (음악 믹싱/레코딩) , 이승철 (LEE Seung-chul) (사운드) , 이성진 (LEE Seong-jin) (사운드) , 남지은 (NAM Ji-eun) (사운드디자이너) , 한명환 (HAN Myung-hwan) (사운드믹싱) , 한명환 (HAN Myung-hwan) (대사) , 박지혁 (Park Ji Hyeok) (사운드효과) , 정지영 (JEONG Ji-young) (사운드효과) , 김형준 (폴리) , 최예솔 (폴리) , 김용국 (KIM Yong-kook) (폴리) , 문재홍 (MOON Jae-hong) (폴리) , 송윤재 (SONG Yoon-jae) (사운드팀) , 최현덕 (DI팀) , 정기용 (DI팀) , 정수관 (DI팀) , 정의용 (JEONG Eui-yong) (DI팀) , 강상우 (KANG Sang-woo) (DI팀) , 강상우 (KANG Sang-woo) (DI팀) , 정현일 (DI팀) , 권보근 (KWON Bo-keun) (DI팀) , 류연 (RYU Yeon) (DI팀) , 유상훈 (DI팀) , 류춘호 (DI팀) , 임대명 (DI팀) , 최은록 (홍보/마케팅 진행) , 이채현 (LEE CHAI-HYUN) (홍보/마케팅 진행) , 김초이 (홍보/마케팅 진행) , 이나리 (Lee na ri) (홍보/마케팅 진행) , 윤연옥 (홍보/마케팅 진행) , 유아름 (홍보/마케팅 진행) , 전경희 (홍보/마케팅 진행) , 한지열 (홍보/마케팅 진행) , 서해리 (홍보/마케팅 진행) , 송은미 (광고디자인) , 임정혜 (광고디자인) , 주재범 (포스터사진) , 권철화 (포스터사진) , 문민 (스틸) , 주재범 (스틸) , 장희선 (메이킹필름) , 김진상 (KIM Jin-sang) (메이킹필름) , 소준문 (SO Joon-moon) (메이킹필름) , 안요셉 (예고편) , 이방남 (예고편) , 최승원 (CHOI Seung-won) (예고편) , 김나연 (예고편) , 배정현 (예고편) , 진영범 (예고편) , 조윤지 (예고편) , 신의철 (SHIN Eui-chul) (예고편) , 최병근 (광고대행) , 이현아 (온라인마케팅) , 이현직 (온라인마케팅) , 이재은 (온라인마케팅) , 서영경 (온라인마케팅) , 정주리 (온라인마케팅) , 류효민 (온라인마케팅) , 최지연 (온라인마케팅) , 서영주 (SUH Young-joo) (배급진행) , 김윤정 (Kim Yunjeong) (배급진행) , 김소희 (배급진행) , 채소진 (배급진행) , 김도훈 (KIM Do-hun) (배급진행) , 김배영 (배급진행) , 김하원 (배급진행) , 권유라 (배급진행) , 서재휘 (식당차) , 이현승 (식당차) , 이수진 (식당차) , 천종임 (식당차) , 박동석 (운송) , 배영준 (기타) , 민준호 (VFX 슈퍼바이저) , 박시환 (PARK Si-hwan) (VFX 슈퍼바이저) , 양일석 (YANG Il-seok) (VFX 슈퍼바이저) , 정병원 (VFX 슈퍼바이저) , 남현욱 (VFX 슈퍼바이저) , 김석중 (VFX 슈퍼바이저) , 김병래 (KIM Byung-rae) (VFX 슈퍼바이저) , 오주환 (VFX 슈퍼바이저) , 박병민 (VFX 아티스트) , 박상환 (VFX 아티스트) , 박은정 (Park Eun Jeong) (VFX 아티스트) , 장효선 (VFX 아티스트) , 양안우 (VFX 아티스트) , 오지연 (VFX 아티스트) , 이세림 (VFX 아티스트) , 이우만 (VFX 아티스트) , 김종희 (KIM Jong-hee, Kim Jony) (VFX 아티스트) , 김미정 (VFX 아티스트) , 김성운 (VFX 아티스트) , 김근영 (VFX 아티스트) , 김교식 (KIM Kyo-shik) (VFX 아티스트) , 최준하 (VFX 아티스트) , 최혜정 (VFX 아티스트) , 한연지 (VFX 아티스트) , 박찬웅 (VFX 아티스트) , 강우균 (VFX 아티스트) , 조지혜 (VFX 아티스트) , 조혜지 (Hye Ji Jo) (VFX 아티스트) , 윤예희 (VFX 아티스트) , 문정식 (VFX 아티스트) , 문택원 (VFX 아티스트) , 박선정 (VFX 매니지먼트) , 백순철 (VFX 매니지먼트) , 송은경 (VFX 매니지먼트) , 명정희 (VFX 매니지먼트) , 김슬지 (VFX 매니지먼트) , 최길한 (CHOI Gil-han) (VFX 매니지먼트) , 강수정 (VFX 매니지먼트) , 이연경 (VFX 매니지먼트) , 임지우 (DI팀) , 윤나은 (DI팀) , 신정은 (SIN Jung-eun) (DI팀) , 김진성 (DI팀) , 김진세 (DI팀) , 김진아 (DI팀) , 양희정 (YANG Hee-jung) (DI팀) , 이경종 (DI팀) , 이범기 (DI팀) , 박혜리 (DI팀) , 이아민 (DI팀) , 이재훈 (LEE Jae-hun) (DI팀) , 서호진 (DI팀) , 이주하 (DI팀) , 황보람 (DI팀) , 김자남 (Kim Ja-Nam) (DI팀) , 김예슬 (DI팀) , 최병중 (DI팀) , 최철호 (DI팀)
...
참여 영화사 : 파인하우스필름(주) (제작사) , 나우필름(주) (제작사) , CGV아트하우스 (배급사) , 파인하우스필름(주) (제공)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이제 진실을 얘기해봐”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는 배달을 갔다가 어릴 적 같은 동네에서 살았던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서 아프리카 여행을 간 동안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를 돌봐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여행에서 돌아온 해미는 아프리카에서 만난 벤(스티븐 연)이라는 정체불명의 남자를 종수에게 소개한다. 어느 날 벤은 해미와 함께 종수의 집으로 찾아와 자신의 비밀스러운 취미에 대해 고백한다. 그때부터 종수는 무서운 예감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feed_icon
뷔페미니스트 학살자 빛아인. 당신을 응원합니다.
몇 년 전...
feed_icon
영화 ㅈ꿀잼임 평점은 안보는게날듯 왜냐하면좀있음여초에서좌표찍고 평테오니까
몇 년 전...
feed_icon
유아인때문에 안봐? 애초에 이창동 감독님영화 보기는했니?
몇 년 전...
feed_icon
배우들의 논란들을 별개로
몇 년 전...
feed_icon
나는 사실 모르겠다 이영화가 뭘 말하자고자 하는지를..
몇 년 전...
feed_icon
유아인이 자꾸 딸을 쳐서 보기 거북했다
몇 달 전...
feed_icon
왜 흥행에 실패했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됨... 시간과 돈이 많은뷴들께 추천
몇 달 전...
feed_icon
원작이 일본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이란걸알면 이 영화는 이해하고도 남는다.
몇 년 전...
feed_icon
재밌게 잘 봤어요. 유아인과 전종서의 연기도 좋았고, 개인적으로 스티븐 연이 배역에 맞게 정체를 알 수 없는 궁금증을 자아내게 연기를 자연스럽게 잘하셔서 인상적이었어요.
몇 년 전...
feed_icon
그저 명작,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에 딱 들어맞는 영화. 자신의 무지를 자랑하지 마라. 모두 너보다 똑똑하다
몇 년 전...
feed_icon
조현병 환자를 거지같이 풀어내고 시대탓 부의 박탈감으로 포장 개소릴 하는 영화임
몇 년 전...
feed_icon
비닐하우스의 의미를 어렴풋이 알거같다…;;;
몇 년 전...
feed_icon
두 번 이상 보길 추천합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몇 년 전...
feed_icon
흡인력이 대단하다. 두시간 반이 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다.
몇 년 전...
feed_icon
연쇄살인범을 죽인 유아인 끝!
몇 년 전...
feed_icon
영화라는 장르가 스토리 다루는 법에 대해 고민하게 만든 영화. 소설가 출신의 감독은 영상이 너무 많은 것을 노정할까봐 이토록 모호하게 그린 것인지. 상징으로 가득한 영화는 아예 불친절하기로 작정한 듯. 수수께끼 같은 애인은 부자를 쫓아갔다 사라졌고 부모는 어리석으며, 사회에 기댈 어른이란 없다. 친절한 부자 친구는 가난한 자들 곧 그레이트 헝거를 꿈꾸는 진짜 헝거들을 노리개 삼는다. 이것을 청년은 용서할 수 없다. 결국 유일하게 남은 친절한 존재인 부자 친구를 죽이고 불태운 청년은 이제 소도 없고 부모도 애인도 친구도 없다. 어둠이 내리는 모호한 들판에 알몸으로 남은 그는 불태워 버리
몇 년 전...
feed_icon
버닝, 불 타는 화끈거리는 뜻의 청춘을 압축해서 묘사 했지만 머른 여자를 여주인공 케스팅이 실패.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마른 타입 ㅋ 유아인의 두꺼운 입술의 저질 연기 옛사랑 애인을 못 잊어 해외여행 다니면서 가난하고 낮은 여자 꼬시어 옛애인처럼 화장 시킨후 살해하는 신사연쇄살인마의 어설픈 연기가 바닥 한쪽은 밑바닥 하류 젊은이 / 또 한쪽은 상류층의 젊은이의 구도 자체가 이 영화는 실패한 것이다
몇 년 전...
feed_icon
불확실성은 우리가 느낄수 있는 가장 응축된 공포이다.
몇 년 전...
feed_icon
세상에 대한 미스터리를 안고가야 하는 우리의 인생, 무력하지만 이겨내기 위해 써가는 우리의 소설
몇 년 전...
feed_icon
전종서의 애처로운 손짓과 음성이 여운으로 남는다, 혜미는 도대체 존재했던 사람이었는지, 파리한 해지는 하늘과 아무렇게 자리한 사람의 공간들, 너무 젊은 그들이 짊어져야하는 각자의 더미들이 무력하게 느껴졌던, 스티븐연의 연기도 인상깊었음,
몇 년 전...
feed_icon
표현하고자 하는 바는 알겠는데 관객에게 다가가는 방법은 실패한거 같다. 아쉽다
몇 년 전...
feed_icon
사람이 못되서가 아니라 그 사람처럼 못되서
몇 년 전...
feed_icon
시간이 흐른다면 이것마저 - 심지어 마지막 장면마저도 - 젊은 날의 방황으로 치부해버릴 수 있는 걸까? 무지는 공포를 낳는다고들 하는데, 그런 면에서 이보다 무서운 영화를 보지 못했다.
몇 년 전...
feed_icon
나를 위해 만든 영화는 아닌듯 하다
몇 년 전...
feed_icon
아니 사람이 실종됐는데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공권력을 동원해야지 하면서 불편함을 느낌 ㅋ 그리고 너무 일본스러운 괴팍한 엔딩 그래도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봄 전종서가 몽환적이고 이쁘게 나와서 더 몰입하면서 볼 수 있었다ㅎㅎ
몇 달 전...
feed_icon
거창한게 꾸민듯 하지만 의미없는 개연성 부족의 영화
몇 달 전...
feed_icon
이창동감독님께서 불쌍한 청춘들을 위한 영화이다.라고 말씀하신순간 그 관점으로 영화를 봤던것 같습니다. 종수 : 아무것도 모르고 수수께기 같은 세상에서 그래도 기성세대들에게 배울려고 노력하는 젊은이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런 아픈 나를 무관심하게 흥미로만 지켜만 보는것이죠. 그래서 모든것을 다 태워버리고 다시 태어난다는 이땅의 청춘들 같았습니다. 벤과 친구들과 어른들 : 이땅의 기성세대이며 한 세대를 자리잡고 있는 기득권들입니다. 그들은 그저 젊은이들을 흥미거리로만 생각합니다. 어느 모 토크쇼에서 괜찮다. 이해한다. 다 잘될꺼다. 라고 말해주지만 정작 아무런 변화도 주지 않습니다
몇 달 전...
feed_icon
아인이가 이 영화에서 많이 빨아서 좋았겠네....
몇 달 전...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버닝 포스터 (BURNING poster)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