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에두아르도 노바이스의 책, “엘레노 같은 남자는 없었다”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1940년대 보타포고 축구팀의 우상, 축구선수 엘레노의 삶을 그렸다. 리우데자네이루의 왕자라고 불릴 만큼 엘레노는 뛰어난 축구 선수였다. 하지만 팀 내 불화와 방탕한 생활, 갑작스러운 병과 더불어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한 월드컵 취소로 그는 큰 좌절을 맞게 된다.
(2016 브라질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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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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