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믿지 마라. 살고 싶다면 뛰어라!"
모든 것이 사라진 파괴된 도시.
이미 미국엔 10년간 세 번의 좀비 재앙으로 폐허가 된 지 오래다.
안전한 줄 알았던 좀비 백신 ‘좀브렉스’의 효과가 상실되고 감염자 격리 구역 ‘메가돔’에서 보균자들이 하나 둘 좀비로 변이하면서 도시는 혼돈에 빠진다. 이 사태를 취재하던 기자 ‘체이스’와 촬영감독 ‘조던’은 뜻밖에 상황에 서로 갈라지게 되고 미처 도망치지 못한 ‘체이스’는 격리구역에 갇히게 된다. 운 좋게 탈출에 성공했던 마지막 탈출자 ‘조던’은 정부의 비밀스러운 생체실험의 희생양이 되고 만다.
한편 ‘체이스’와 생존 무리는 그들만의 DIY 무기로써 좀비들에 대항하지만, 설상가상 좀비보다 더 위험한 격리구역의 약탈자들까지 합세해 '체이스'의 숨통을 조여오는데...
초반 부터 답답한 판단의 남주 행동이 암을 유발 한다. 한줄 평 - 여주보다 판단력 행동력 다 부족한 남주.
몇 년 전...
의외로 스토리가 탄탄한 좀비 영화중 하나인듯
몇 년 전...
에휴 이런 허접 쓰레기를 바란게 아닌데..
몇 년 전...
그냥저냥 B 급은 아니겟지?
몇 년 전...
기대된다 기대되. 게임도 재밌었는데 영화화 됬다니 보고싶네
몇 년 전...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5점 드렸습니다!! 다듬어 지고, 자본력이 더 합쳐진다면 좋은 영화가 나올 것 같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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