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꺼지면 나타나는 누군가를 목격한 남매 레베카와 마틴. 알고보니 어둠 속 그 여자는 빛이 닿으면 피부가 타들어가는 기이한 병을 앓고 있던 엄마의 어릴적 친구 '다이애나'였고, 현재도 엄마 곁에서 함께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안녕하세요. 인시디어스3 보다가 팝콘 쏟고
몇 년 전...
안녕하세요. 메가박스 알바생인데요. 바닥에 떨어진 팝콘 치우기 힘들어요. 정도껏 떨어뜨려주세요..
몇 년 전...
엄마 누진세 내가낼께...불키고 자자
몇 년 전...
평식이 한줄평 예상 - 시덥잖게 불끄기는
몇 년 전...
머야 재미없네 오늘은 엄마랑 자야지
몇 년 전...
공포영화 치고 그다지 놀라울게 없었던..
몇 년 전...
별로 안무섭네
엄마랑 자야지
몇 년 전...
정전되면 귀신이 출몰한다
스토리좋으네
깜짝깜짝 공포물에 정석인듯 합니다
몇 년 전...
깜깜한게 문제가 아니라 친구가 문제야..
‘친구를 잘 사귀자’
몇 년 전...
조금 이해가 안간다. 레베가 남매의 엄마 소피와 언제나 같이 있어야 하는 다이애나가 멀리 떨어져있는 레베카 집까지 어떻게 갔을까?.집은 또 어떻게 알고 가서 해꼬지 하고. 왜? 이해가 안간다. 문은 잠겨있었는데 어떻게 열었으며 좋아하는 친구의 자식들을 왜 죽여야 했지? 공포영화라도 말이 되는 영화로 만들어라.
몇 년 전...
공포영화로써 매우 훌륭합니다.
몇 년 전...
뭔가 2%부족
몇 년 전...
ㅋㅋㅋ나름 재밌어요
몇 년 전...
욕설 신고 ㅅㄱㅇ
몇 년 전...
같은 수법으로 당하는데 지치지도 않나?
암흑의 갑갑함과 더불어 멍청함의 갑갑함까지.
몇 년 전...
리뷰가 별로던데 재밌던데요 공포영화에서 뭘 그리 많은걸 바라는지.. 그냥 시간아깝지 않고 보기 딱 괜찮은듯 해요
몇 년 전...
소재도 좋고 초반에 쫄깃했는데 결말이...그래서 귀신인건지 살아있는 괴물이었던건지..참내..귀신은 맞는데...이게 영~~~
몇 년 전...
무섭기는 했는데 스토리 전개가 엉망임
몇 년 전...
어처구니없는 스토리에
황당한 결말
몇 년 전...
초반부의 강렬한 느낌과는 다르게 귀신의 활약이 돋보이지 않았다
몇 년 전...
간만에 쫄릿거린 영화였습니다.
몇 달 전...
어설픈 공포 하나도 무섭지 않다 ncis요원 이나와 그나마 봄
몇 달 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 딸깍! ㄷㄷㄷ
몇 달 전...
연출도 훌륭하고
무엇보다 쫄깃한 공포장면이 인상적인 수작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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