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브 인카운터 2 : Grave Encounters 2
참여 영화사 : (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유)조이앤시네마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마지막 기록의 행적을 쫓다!
그리고 마주한 충격적 실체가 공개된다!
영화를 전공하는 알렉스. 어느 날 그에게 의문의 이메일이 전송된다.
를 촬영 후 실제 실종된 제작진과 정신병원에 대해 알려주겠다는 의문의 제보자. 무언가 비밀이 있다고 직감한 알렉스는 이야기의 근원을 파헤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정신병원으로 향하는데...
1편본사람들만 이해할수있는영화
몇 년 전...
솔직히 1편 보다는 공포성이 떨어지고 마지막에는 왜 뜬금없이 시공의 폭풍이....
몇 년 전...
전편에 비하면 너무나도 실망스러운 영화
몇 년 전...
3류 영화다... 다시는 이딴거 돈주고 안봤으면
몇 년 전...
이렇게라도 탈출로 끝내줘서 고맙다
몇 년 전...
곤지암보단 낫네
몇 년 전...
이야기가 진행 될수록 점점 무언가 이상해짐을 느낀다..
몇 년 전...
1보다 더 초현실적인 건물 묘사는 볼만하다. 1과 크게 다르지 않은 연출방식과 찝찝한 결말 등은 실망스럽다.
몇 년 전...
곤지암보단 나음
몇 년 전...
첨엔 페이스다큐 중간엔 호러물 후반엔 나니아연대기..ㅋㅋ
몇 년 전...
서론이 왜 이렇게 기냐. 병원 내로 들어가서도 긴장도 없고 전작과 다른 새로움은 커녕 더 못하다.
몇 년 전...
그레이브 인카운터 파라노말 액티비티 같은 1편만 봐야한다
몇 년 전...
그냥 딱 두가지. 공포는 전편의 설정을 그대로 베꼈고, 후반부에는 판타지다. 한마디로 전편 먹칠하는 영화.
몇 년 전...
전작만 못하지만 그럭저럭..
몇 년 전...
전편보다 빠른 스피드는 좋았지만... 큐브?를 연상시키는 병원
몇 년 전...
지나친 과욕으로 전편의 흥미마저 놓친 케이스.
하지만 초반의 재기발랄한 설정은 페이크다큐의 전형적인 재미를 안겨줌.
몇 년 전...
전혀 무섭지도 않고 말도 안되는 스토리로 흘러간다.1편을 모욕한 영화다
몇 년 전...
아.... 이건 막바지에 환타지 영화로 빠지네 -_-;;; 전편은 절망적인 느낌이라도 잘 살렸는데 전작 캐릭터가 다시 나오면서 부터 반 코믹으로 바뀌었다. 또 무서운장면을 만드는 연출은 전작을 그대로 베껴왔다
몇 년 전...
완전 기대했었는데 좀 실망이 컸었던 공포영화. 내용이 갈수록 태산이였음.. 이번에는 좀 나아졌겠지...?
몇 년 전...
그냥 전편에서 끝났어야할 또 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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