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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바운드-죽음의 고속도로 포스터 (Southbound poster)
사우스바운드-죽음의 고속도로 : Southbound
미국 | 장편 | 88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6-MF01100 | 공포(호러) | 2016년 08월 15일
감독 : (Radio Silence) , (Roxanne Benjamin) , (David Bruckner) , (Patrick Horvath)
출연 : (Chad Villella) , (Matt Bettinelli-Olpin)
참여 영화사 : 유니콘미디어(주) (배급사) , 유니콘미디어(주)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어떤 길을 택하던 빠져나갈 수 없는 잔혹한 공포! 입구는 있어도 출구는 없는 고속도로, 아무리 달려도 끝없는 길에는 오직 잔혹한 공포만이 남는다! 다섯 개의 입구로 들어온 여행자들에게 남겨진 출구는 단 하나, 죽음뿐이다. 과거에서 벗어나기 위해 달려온 두 남자는 출구를 찾을 수 없는 길 위에서 비극적 최후를 맞는다. 공연을 위해 낯선 길을 달리던 여성밴드그룹의 멤버들은 이상하리만치 친절한 이웃을 만나 자신들의 삶을 잃고 새로운 삶을 마주한다. 신호등 하나 없이 암흑만이 쌓인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낸 남자는 사고로 생명을 잃어가는 여자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지만 노력할수록 그 결과는 참혹하기만 하다. 오랜 시간 잃어버린 여동생을 찾기 위해 노력해 온 남자 앞에 밝혀진 여동생의 진짜 얼굴과 감춰진 가족의 진실은 지옥을 닮아있다. 대학 진학을 앞둔 딸을 데리고 가족휴가를 떠나온 행복한 가족의 여행은 예기치 못한 잔혹한 방문자들로 인해 핏빛으로 붉게 얼룩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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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킬링타임용 공포스런 분위기는 있어요 근대 굳이 찾아서 볼필요는 없는 그저그런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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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없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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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고 본 시간이 아깝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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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남는건 아빠가 아이를 찾아 미친듯이 집을 뛰어다니는 장면...아쉬운 점은 에피소들끼리 얽히고 꼬여져 있었더라면...매력적인 메트로ost는 좋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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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서 보는 편인데 이 정도면 볼만한거 같던데결말 잘 이해 안되는건 맞는데괴물도 신박하고 보는 내내 집중하게 만들어서 좋았는데네이버 평점 너무 짠듯 균형 맞춰서 5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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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조절.중간에 기가 막힌 통화로 치료하는 15분 가량이 압도적이다.나머지는 그럭저럭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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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다보니 마무리를 어떻게해야할지몰라 대충 끝낸거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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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특급식 영화.. 다만 연결고리고 너무 억지스러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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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시간버리는 쓰레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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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끝나나 보려고 거의 다 왔는데 개 .떵. 십. 새. 이런 씨레기도 영화라고 나 감독이다 하겠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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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야 뮐얘기하자는거야 입구는 있어도 출구가 없는 고속도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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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쉬하고 음악, 편집 나무랄데 없는데 스토리가 뭔지 모르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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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는 괜찮은데 개연성은 개나줘 버린 수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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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말도안되는 영화 재밌는 사람운 뭐냐 영화 보기 아깝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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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야? 보는 내내 멀미나는 기분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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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은 나쁘지 않다. 헌데 뜬금없이 이어지는 이야기들에 중심이 없다. 뭔가 더 로드같은 반전을 기대하며 끝까지 봤더니 밀려오는 거대한 실망감. 따로 볼 땐 괜찮던 것들도 합쳐놓으니 오합지졸. 결국 개인의 취향을 많이 타는 미스터리 스릴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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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훌륭한 영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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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많이 갈릴 듯 하기는 하지만. 개인 취향으로 환상특급같은 분위기의 미스테리물을 좋아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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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라 하지만 무서움은 없다. 에피소드별 이어짐도 자연스럽지 못하다. 하지만 보는내내 지루함은 없어 킬링타임용으로는 문안하다.
몇 년 전...
사우스바운드-죽음의 고속도로 포스터 (Southbound poster)
사우스바운드-죽음의 고속도로 포스터 (Southbound poster)
사우스바운드-죽음의 고속도로 포스터 (Southbound poster)
사우스바운드-죽음의 고속도로 포스터 (Southbound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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