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곳 : Shades of the Heart
참여 영화사 : 볼미디어(주) (제작사) , (주)엣나인필름 (배급사) , (주)케이티알파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어느 이른 봄, 7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소설가 ‘창석’이 우연히 만나고 헤어진 여기, 길 잃은 마음의 이야기
심오한 척 하지만 심오함이 전해오지 않는다.
몇 년 전...
삶...무겁고도 가벼울수 있는 주재일텐데...김상호 연기는 비슷한 연배라 그런지 눈물이....ㅠㅠ...상업성짙은 영화보다 이런영화가 좋다..상념에 빠질 수 있는 그런...
몇 년 전...
궁금하다.영상을 찍으며 음악을 만드시는지 찍어놓고 음악을 찿으시는지..^^
갤러리에서 우연히 발견한 한폭의 수채화를 보고 걸음을 멈추게되는 그 마음으로 다가오는 김감독님의 영화.
삶의 영역을 돌아보게하는 마력을 가지신 감독님!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연기자분들 멋지십니다!(엄지척)
몇 년 전...
담백하지만 오래토록 골방에 있던 눅눅한 소설책 한권 읽은 느낌
몇 년 전...
1화는 10점.
나머지는 감정 과잉.
몇 년 전...
출연하는 배우들 모두 좋았습니다. 감독의 내공이 돋보이는 것은 물론...
연우진의 절제된 얼굴 표정.. 공감되었습니다.
몇 년 전...
상실의 아픔으로 인한 방황~
몇 년 전...
어쨓거나 끝까지 본 나에게 박수를.
몇 년 전...
왜 이리 마음이 아린지. 연우진씨 연기는 감히 점수를 매길 수 없네. 김상호씨 연기도 역시나 대단하다.
여운이 오래도록 남을 것 같다.
아무도 없는 곳에 나도 서 있는 느낌.
몇 년 전...
내 마음이 갈 길을 잃어서ᆢ 이제 아무도 없는 곳이 된 이곳이 슬퍼서 ᆢ
몇 년 전...
연우진 배우 연기 좋다
몇 년 전...
그냥 청승 맞다
몇 년 전...
정말 간만에 맘에 드는 참 좋은 영화를 보았다. 카페에서 기억을 파는 장면에 나온 음악도 아름다왔고, 배우들의 연기에 몰입이 되는 좋은 영화.
몇 년 전...
너무잘봤어요^^ 이건 이제 저의 인생영화입니다
몇 년 전...
김종관 감독의 '조제'는 정말 재미있게 보았다. 하지만 이 영화는 지루했다
몇 년 전...
어느 평범한 사람의 고독한 날들.
몇 년 전...
수면장애 퇴치용 영화ㅎ
잔잔한 영화 좋아하는데
이건 좀 하드임.
몇 년 전...
김상호 배우님.. 몇분동안 푹 빠졌습니다~
몇 년 전...
대학교 졸업작품 수준이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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