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퇴하고픈 공무원 히어로가 온다~!
어느 날 지구에 떨어진 운석의 영향으로 초인적인 힘을 갖게 된 밥 케너. 사람들은 그를 슈퍼 히어로 ‘슈퍼 밥’이라고 하지만, 정작 그는 스스로 ‘공무원’이라고 말하며 인명 구조 후 서류에 서명만 받고 귀가하는 냉정한 슈퍼 히어로가 된다. 10점 만점에 6점으로 평가되는 찌질한 히어로 슈퍼 밥. 하지만, 휴무일에 교통사고 현장에서 사람들을 구조하게 되면서 평범했던 그의 삶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영화초반 영국식 조크가 난무할때까지만 해도 피식 웃음이라도 났었다.영국과 미국의 방송대화는 신선하기 까지 했다.그러다 갑자기 러브라인 생성과정에서 부턴 정말 밑도 끝도 없다.딱히 로맨스도 블랙코미디도 아닌 히어로표방 잡식무비랄까...판단은 각자의 몫.
몇 년 전...
색다른 히어로 무비! 히어로의 사생활 같은 느낌? ㅎㅎ
몇 년 전...
관람하신 한분을 찾습니다
몇 년 전...
재미는 있네...하지만 아무리 그려도 슈퍼밥은 아직까진 삼각김밥이 최고여...
몇 년 전...
관람했던 사람입니다 오랜만에 영화가 생각나서검색해보니 관객수 1명 그게 저일줄은 몰랐네요 ;;;
몇 년 전...
영국 사회의 여러 문제점 들을 위트로 풍자한 영화. 코믹을 목적으로 보려고 하면 비추 합니다
몇 년 전...
평점이고 머고 이건 예매도 안돼는 영화구만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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