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한 펄쉬 부인은 그녀의 한적한 교외 지역의 빌라에서 가든 파티를 연다. 여느 때와 다름 없는 파티였지만 다른 점은 그녀가 불법으로 수입한 비료를 정원에 사용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정원에는 살인 말벌이 다른 곤충의 알에 자신의 알을 낳고 이것은 거대한 괴물로 순식간에 자라난다. 세련된 가든 파티는 생지옥으로 변하고 거대한 킬러 말벌은 부유한 파티 참가자들을 공격한다.
(2015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식상한 크리셰. 쓸데없이 지나치게 징그러운 연출. 추천하고 싶지 않다.
몇 년 전...
거대한 킬러 말벌
더 씽+에일리언
랙스 헨릭슨
많이늙었네
라스트는 뭐야
몇 년 전...
괴물벌의 연출이나 그래픽은 괜찮은데 전개에서 엉성함이 자주 보인다. B급 크리쳐 영화 특유의 재미는 있다
몇 년 전...
젠장
몇 년 전...
거대곤충....! 끔찍하다..!
몇 년 전...
이런걸 보고 꿀잼 이라고 하는거 ㅎㅎ
몇 년 전...
잘 만들어놓은 말벌 그래픽이 아까운 쓰레기같은 스토리와 연출
몇 년 전...
방사능이나 유전자 조작도 아닌 비료때문에 변이된 말벌들. 말벌들은 파티중인 사람들을 덮치고 숙주로 이용해 거대화 되는데... 오랜만에 나온 거대곤충 호러물이라 반갑긴 한데, 시나리오나 연출이 이전에 비해 나아진것 같진 않다.
몇 년 전...
너무 크게 뻥튀기를 하니까 당황스럽긴 한데 이야기를 당최 풀지를 못하네.
몇 년 전...
이거 볼빠엔 데드캠프 봐라 데드캠프가 왜 명작인줄 알게해주는 이영화 클라스
몇 년 전...
졸려 죽을 뻔.
몇 년 전...
영화과 졸업작품이나 위크샵 과제의 대부분이 공포영화다 적은제작비용으로 큰효과를 보는 장르로 많은 명감독이 데뷰작으로 공포영화를 택하기도 한다 그넌이유로 공포영화는 관객의 주의유도에 포인트 집중을 다른장르에 비해 유난히 강조한다
몇 년 전...
거대 말 벌들의 공격으로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버린 한 야외 파티장(?)...
거의 에일리언(돌연변이같은 비주얼) 수준까지...
엽기적이면서도 허술해보였던 영화 속 장면들...
몇 년 전...
킬링타임용 B급 괴수물로 최대한 감안하고 본다고 해도 높은 점수를 주기 힘듬. 랜스 헨릭슨은 왜 출연했는지 의미불명이고... 마지막에 앰뷸런스 씬의 블랙유머 때문에 그나마 4점 줌.
몇 년 전...
포스터는 관심을 자극시켰지.
하아~~ ...
몇 년 전...
유치하다느니 말도안된다느니 할사람은 시간만낭비하니 보지않는것이 좋다.. 하지만 과거 거미나 개미, 메뚜기, 문어 같은 한때 유행했던 거대 동물시리즈의 향수에 한번 빠져보고싶은사람은 볼만할수도 있으나 3류영화답게 군데군데 연출의 미비함은 어쩔수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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