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우리 섹스 파트너 할래?”
일상에 지친 두 부부. 짜릿한 일탈을 위해 ‘부부 교환’을 결심한다. 서로 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 즐기는 스와핑의 위험한 유혹이 시작된다.
고생한 보람있길 바래본다
몇 년 전...
엔드 크레딧이 다 올라간 후 한 장면이 더 나옵니다
몇 년 전...
헐? 동창회의 목적의 정대만 감독님?!
몇 년 전...
장르 스릴러로 바꿉시다ㅋㅋ
몇 년 전...
뜬금없긴 하지만 남편의 무표정한 연기도 볼 만 했음
몇 년 전...
김진선같은 연기잘하는배우 좋은연출속에
에로연기를 한다면 지금의 일본야동보다
훨씬 빛날텐데.. 아까운배우다.
몇 년 전...
애로영화치고는 댓글 평이 좋아서 나름 스토리도 있고 재미도 있나보다 해서 봤습니다.
그냥 뭐 혼술 한잔하면서 사랑과전쟁 한편 본다는 마음으로 봤는데 희안하게 여주인공이 점점 볼수록 이뻐보이는 효과가ㅎ ㅎ
키도 크고 늘씬합니다. 하지만?
애로는 역시 애로인가 봐요.
너무 지루해서 중간에 껐네요.
몇 년 전...
메이저급 영화는 아니지만, 배우들 연기도 괜찮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음.
나름 마지막에 반전도 ...
기대 안하고 봤는데 꽤 재미있었음.
몇 년 전...
내일 드디어 개봉일이네요
내이웃의아내(청소년과나람불가)저도 완전 기대중이예요
꼭 보러 가겠습니다.
저는 대학교1학년 오창용입니다.
마침 제가 제일 좋아하는 로맨스,멜로네요 기대하겠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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