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작전을 훌륭하게 끝 마치고 인생 최고의 날을 보낸 경찰 맬(조엘 에저튼). 축하 파티 후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자전거를 타고 가던 소년을 차로 치게 된다. 소년은 깨어나지 않고, 사고 후 당황한 맬은 사건의 조사를 위해 도착한 경찰관들에게 자신의 음주 운전과 소년의 사고에 대해 거짓 진술을 해버린다. 사건 현장에서 맬의 진술에 수상함을 느낀 형사 짐(제이 코트니)은 이상함을 느끼고 그를 조사한다. 그러나 짐의 선배 형사 칼(톰 윌킨슨)은 맬을 의심하는 짐에게 지나친 의심이라며 짐에게 강압적으로 수사를 종료하라 명령한다. 그럼에도 짐의 의심은 사라지지 않고 이런 짐의 시선을 눈치챈 맬의 죄책감도 점점 깊어져 간다. 설상가상으로 혼수상태이던 소년은 점점 위독해지고 맬의 고뇌는 점점 깊어져만 가는데…
혈연 학연 지연이 세상에 끼치는 변화를 끌어낸 작품
몇 년 전...
심리극으로 짜임새 있고 생각하게하는 영화 강추
몇 년 전...
올해 본 스릴러 중에 손에 꼽힌다!!! 꼭 보라고 권하고 싶음
몇 년 전...
양심과 숨고싶은 마음 사이에 갈등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인데;; 무슨 이렇게까지 길게 끌고 갈만한게 아니다. 끝나면 허무함이 많이 남는 영화.
몇 년 전...
보고 계속 여운에 남는다..
몇 년 전...
모든것은 거짓이었다
더 기프트의 조엘 에저튼
그의 심적 연기가 인상적이다
형사라고 음주운전 봐주는
호주나 한국이나
몇 년 전...
마음이 많이 아픈 영화..
그래도 중요한 건 진실과 진심이다.
몇 년 전...
평범한 이야기를 참으로 평범하게 그려낸 영화. 역시 국내 영화에 못 미치는 퀄리티.
러브스토리도 스릴러도 김 빠지는 전개.
인종차별주의 나라답게 주인공 빼고 범죄자나 피해자는 전부 동양인.
몇 년 전...
사람 사는게 정의 ,정직 , 이런 마음만 가진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
결국은 본인의 양심에 따라 행동 할 수 있냐 없나 가 중요한거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네..
몇 년 전...
ㅋㅋㅋ조합 좋음!
몇 년 전...
배우들 좋네
몇 년 전...
제이 코트니... 이런 영화가 있었다니.. 국내 개봉 하는 건가? 진심 보고 싶다
몇 년 전...
음주운전 하지맙시다.
몇 년 전...
호주가 영화는 잘만들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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