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제대하고 경찰국에 들어간 ‘르세인트’는 사건 관련 자료를 정리하던 중 복무 당시의 재능을 십분 발휘해 미해결 실종 사건들의 단서들을 찾아낸다. 그는 국장인 ‘버나드’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만 단박에 묵살당하고 중요 증인인 ‘프랑수아’의 보호하라는 새로운 임무를 받는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늘 반복되는 삶을 사는 ‘로니’와 ‘올리버’는 이 답답하고 억압된 삶 속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나가는 비밀스러운 사냥에 유일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간다. 그는 프랑수아와 도시 외곽에 있는 ‘고븐 요새’에서 만나기로 하고 그곳으로 향하지만, 알 수 없는 자들에게 쫓기던 르세인트는 그들에게 잡혀 위험에 처하게 되고, 정신을 차린 그는 요새를 빠져나가려 길을 헤매다 끔찍한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되는데...
한국영화 보는듯 했음~~~~
몇 년 전...
먼말인지 모르겠어요 영화가..그냥 억지로 끼워맞춘 영화같애 재미도 감동도 없네요..
몇 년 전...
왜 남자 죽일때까지 보고 있다가 나타나는징 속인다 ㅋ
몇 년 전...
내인생최대의 공포영화 추천합니다 잠못잠...
몇 년 전...
여자 주인공 겁나 이쁨 여자 주인공 겁나 이쁨
몇 년 전...
와! 관객 1명
아래 댓글이 이해가는군요
몇 년 전...
어딘가 대단한 분이셨겠지?! 전세내고 봤겠지..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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