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첫 문신의 기억!
대학 졸업을 앞두고 절친들과 함께 유럽여행을 계획한 에이미. 학업과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위해 이들은 유럽여행의 첫 번째 경유지로 고풍스럽고 이국적인 풍광 뒤에 감춰진 화려한 파티로 유명하다는 리투아니아를 선택한다. 리투아니아에 도착한 뒤 그 곳 클럽에서 색다른 파티문화에 흠뻑 취한 에이미와 친구들. 우연히 만난 여성 타투이스트로부터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몸에 새겨 보는 것은 어떠냐는 제안을 받게 된 에이미는 그녀를 따라 타투샵을 찾게 되고 그 곳에서 충격적인 경험을 하게 되는데...
김기은 도대체 어디나오는거냐?
몇 년 전...
그럭저럭 볼만하다
몇 년 전...
예술을 꿈꾸는 살인마
비유 약하신분은 보지마세요
산채로 피부를 벗겨내는 정말 실감나게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타투샵
잔인함보다 너무 잔혹하다
리투아니아 bar는 천국이네
몇 년 전...
조짐
몇 년 전...
엉성하고 많이 부족한 영화다.
몇 년 전...
강렬함에 이끌리다 반전에 놀라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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