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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차일드 포스터 (The Child poster)
더 차일드 : The Child
벨기에 | 장편 | 95분 | 12세관람가, 심의번호 :2006-F027 | 드라마 | 2006년 01월 27일
감독 : (Jean-Pierre Dardenne) , (Luc Dardenne)
출연 : (Jeremie Renier) 배역 브루노 , (Deborah Francois) 배역 소냐
참여 영화사 : 찬란 (배급사) , 스폰지 (배급사) , 찬란 (수입사) , 스폰지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아이벨기에 동부의 퇴락한 공업도시 세랭, 젊은 연인 브뤼노와 소니아는 브뤼노가 자신보다 어린 패거리들과 좀도둑질을 하거나 구걸해서 벌어들이는 수입으로 살아가고 있다. 소니아의 임신으로 그들 인생에는 ‘지미’라는 새로운 존재가 등장한다. 아이: 아버지 되기아버지가 될 준비가 되지 않은 브뤼노는 아기의 소중함이나 그에 대한 사랑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사랑하는 그녀가 다시 돌아온 것만 기뻐할 뿐이다. 어느 날 브뤼노는 매일 훔친 물건을 팔아왔듯 자신의 아기 지미를 암시장에 팔아넘기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소니아는 충격으로 굳어버린다. 소니아의 반응에 놀란 브뤼노는 뒤늦게 지난 일을 되돌리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 점점 더 곤경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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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유모차에서 무거운 스쿠터로..살포시 성장을 은유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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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그렇게 머리를 맞대면 뭐든 못헤쳐 나가겠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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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덴아저씨들 완전좋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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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무관심 속에서 아픈경험을통해 성장하는 아이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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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사고 팔다가 사지말아야할것과 팔지 말아야할것에 손을 대고말았다. 다커서 어른이 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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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만 먹었지 하는 짓은 애들과 다르지 않다. 아빠는 월급보다 카드 값이 더 나온다. 빚이 있는데도 대출을 받는다. 인생의 계획이나 노후 걱정, 자족 걱정은 전혀 안하는 것 같다. 게다가 너무 잘 삐진다. 수입도 엄마가 더 많고 집안일도 거의 엄마가 다한다. 그 와중에 아빠는 골프를 치러 다니신다. 이런 아빠를 볼 때마다 좀 한심해 보이고 어이가 없다. 아버지라는 무거운 이름을 가졌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데 미숙한 아빠들. 그런 아버지 때문에 처자식이 고통 받고, 때론 슬퍼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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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만큼 집중할수있게하는 영화는 드물다. '아들'이라는 작품으로 다르덴형제를 처음 접했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한줄기빛이 가슴을 찌르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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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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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의 책임에 대한 경각심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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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급은 아니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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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어린 삶, 아버지가 되어가는 과정 속 브르노를 보며 맘이 많이 아프다..영화가 사회에 던질 수 있는 많은 질문 중 가장 힘 있는 질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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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노를 보며 잘못된 사회구조를 깨닫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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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앞에선 센 척하고 덩치 앞에선 한없이 약한 남자. 맘만 먹으면 돈은 얼마든지 벌 수 있다고 하는 남자. 세상을 만만하게 보고 계획도 없이 사는 남자. 자기 잘못을 남한테 덮어씌우고 거짓말하는 남자.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 여자 인생 망쳐놓는 남자. 자기 물건 크다고 자랑하는 남자. 그런 아이같은 어른 남자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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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행동에 책임질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어른이,,진정한 부모가 되는 듯. 건조하나 따뜻한 울림이 있는 다르덴 형제의 영화들이 좋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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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덴형제의 영화는 엔딩이 참.......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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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화면에 담을때 가장 중요시 하는건 생명력이라고 말합니다. 정말 그래요 다르덴의 화면에는 그런 무엇인가가 살아 있어요 영화를 정말 잘 만듭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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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로 인한 극단의 빈부격차가 보여준 인간성 타락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다르덴형제의 작업은 대단하지만,,보고 나면 너무 가슴이 아리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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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암울한 스토리~ 왜저러고 사나 싶네요. 불쌍하고 한심한 인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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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흔한 음악하나 없이 리얼리즘으로 승부하는 다르덴 형제 스타일의 영화~갠적 취향은 아니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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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엄과 가치...인간이란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가...하는 물음...역시 다르덴 형제...좋구나...정말 좋구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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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덴 영화의 주인공은 언제나 비슷하다. 그래서 익숙해졌다고 생각하는데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마지막 장면이 되면 눈물을 흘린다. 익숙해지지 않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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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배경은 어둡고 삶은 힘들지만 주인공들의 미약하지만 따뜻함이 느껴지는 영화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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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먼저 보고 을 보아서 더 좋았던 것 같다.
몇 년 전...
더 차일드 포스터 (The Child poster)
더 차일드 포스터 (The Child poster)
더 차일드 포스터 (The Child poster)
더 차일드 포스터 (The Child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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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차일드 포스터 (The Child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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