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워터 : The Shallows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해변까지 200미터, 초속 11.3미터의 추격
극한의 생존 게임이 시작된다!
멕시코의 숨겨진 보석 같은 해변 ‘파라다이스’. 이곳을 찾은 의대생 ‘낸시’는 서핑을 즐기던 중 무언가의 습격으로 부상을 입고 근처의 작은 암초로 겨우 피신한다. 그녀가 올라선 암초로부터 해변까지는 고작 200미터. 소리를 지르면 닿을 가까운 거리지만, 바다 밑에는 초속 11.3미터로 움직이는 거대한 상어가 맴돌고, 만조가 되면 암초는 물에 잠겨 그놈의 영역이 된다.
극한의 상황, 오직 생존을 위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갈매기 스티븐시걸 귀엽다
몇 년 전...
꿀잼인데 여주가 반은 먹고 들어가는듯..
몇 년 전...
보는내내 심장이 쫄깃하고 몰입이 완전 잘됬어요ㅜㅜ여주의 고통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똑같히 아파하면서 봤네요..ㅎㅎ내용이 깔끔하고 재밌었어요!!
몇 년 전...
영화를 보는내내 심장이 짜릿했다. 갑툭튀가 있어서 놀랐지만 재밌었다. 이 영화의 매력은 미스테리함이다. 영화가 끝날때까지 바다이름을 안알려준다 정말재밌다
몇 년 전...
여주 혼자 다 하는 영화인데 스릴넘침 그와중에 갈메기 미친귀여움... 존잼인듯.. 바다도착해서 5분?10분간은 광고인줄 영상미쩌네
몇 년 전...
몇 가지의 양념만으로 맛깔스럽게 버무려 낸 스릴만점의 명품 요리
몇 년 전...
재밌네여...
몇 년 전...
다시봐도 재밌음~
몇 년 전...
인적이 드문 해변을 시원하고 아름답게 영화는 담아내었다.
상어가 등장하면서 인적이 드문 해변에서 살짝 떨어진 바위에 고립된 여주는 상어로 부터 벗어나 해변으로 탈출하려고 시도하지만 녹록치 않다.
사실 스케일로 따지자면 소품정도의 규모지만 작은 디테일들과
고립된 주변을 영리하게 활용한 영화였다.
몇 년 전...
조금전에 다시 봤는데 스릴있고 재미있네요.긴장감도 넘치고...강추~
몇 년 전...
두번째 보는데도 진짜 재밌어요..
처음에 봤을 때 숨막힐정도로 재밌었어서 또 봤는데
정말 굿.. 이영화 보고 그뒤로 상어영화 3편은 더 찾아봤던것 같아요. 상어영화중에서는 원탑.. 여배우분이 물리고
응급처치 연기할 때 어쩜 실제같지 하면서 더 몰입됐습니다.
몇 년 전...
스릴 넘치고 넘 재밌었어요
몇 년 전...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면, 바닷물에 들어가 수영도 하고 친구들과 장난치고 많은 놀이들을 하게 된다. 그런데 파도에 휩쓸려 깊은 바다로 나아간다면? 깊이를 알 수 없는 그 곳에서 이름모를 생명체가 다리 밑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갑자기 소름이 돋고 손발이 떨려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그곳을 벗어나기 위해 죽기 살기로 발버둥을 치게 될 것이다. 심해의 무서움, 암흑만이 가득한 그 곳을 바라보면 막연한 공포심과 긴장감이 생기게 된다.
몇 년 전...
보는내내 스릴 있어서요.
한장소에서 여주인공 혼자.. 제작비는 적게 들었겠네요.. ㅎ
몇 년 전...
재미는 있지만, 사서 고생하는 스토리
몇 년 전...
여주는 트라우마도 없냐....이쁘고 몸매 죽이고..가슴 착한데다 깡까지....
기존 샤크 영화와는 차별화가 된게 좋았다...상당히 인물도 없고 저예산
영화인거 같은데 스텦은 왜 그리 많은지 그안에 한국인들 그래픽 기술
자들도 있다. 이 영화 평점 높게 줘야지..굉장히 쫄깃하진 않지만...그래
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다...
몇 년 전...
뻔한 줄거리로 재미 없을 줄 알았는데, 집중해서 봄.
몇 년 전...
블레이크라이블리가 라이언레이놀즈 데드풀 부인 맞죠? 스칼렛요한슨하고 이혼하고 뚱뚱한 상간녀랑 결혼하는것같아 보이더니 이영화에서 나오는 모습은 모델급, 미스 아메리카급이네요. 여자 몸매에 점수 줌. 그 몸매로 그런 환경에서 살아남는건 믿기지않아. 해파리에도 쏘였잖아. 잠수는 어찌또그리 잘하는지. 여자하나가 왠만한 해저 미사일급으로 큰 상어를 해치우네. 오버도 헐리우드급이다乃
몇 년 전...
너무 극적인 영화 보느 내내 긴장과 공포 두려움 리얼같은 짜임새 주연여배우 연기 너무 좋다 몰입감 최고
몇 년 전...
나름 긴장감 있고 괜찮네
몇 년 전...
호주 바다의 아름다운 풍광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다
또는 서핑을 하고 싶게 만들다
몇 년 전...
죠스영화와 생존기 영화가 잘 어우러짐
그것보다 더 멋진 블레이크 라이블리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예술이다.
몇 년 전...
뻔한 내용이지만 스릴은 나름 괜찮았으나...
과다출혈에 물한모금 못 먹어 다 죽어가던 여자가 갑자기 원더우먼이 되고 상언를 멋지게 죽인 후 또 다 죽어가다가 구출되는건 정말 개연성이 전혀 없었음.
논스톱은 참 재미있게 봤느데...
몇 년 전...
상어 나오는 영화중 최고! 여러번봐도 쫄깃함.
몇 년 전...
갈매기와 상어, 여주만 나오는데도 긴장감은 엄청났다..
몇 달 전...
아직도 장난감 상어가 먹히다니 ㅎ 유딩영화?
몇 달 전...
더빙으로 봤는데 몰입감 죽이네요
몇 달 전...
영화 정말 좋았어요
몇 달 전...
여주 첨에 남자들의 비아냥을 화려한 서핑실력과 심장때리는 ost로 발라버릴때 극장에서 소리지를뻔함.ㅋㅋ
(나 남잔데,,) 여주에 흐트러진 머리와 자연스러운 연기에 왜 이 배우가 미쿡인들이 글케 좋아하는지 이해갔음.
영화야 뭐. 별이 5개~~~~
몇 달 전...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내가 이쁘고 몸매만 좋은지 알았지 이런 연기도 잘 한다고
라고 말하는 것 같은 ㅋㅋㅋ 상어와 일대일 구도에서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끌고감 볼만하다
몇 달 전...
최근에 본 죠스영화 중 가장 볼만했다. 짧은 러닝타임에 필요한 것만 채웠고 촬영 방식도 상당히 역동적이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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