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 YOU CALL IT PASSION
참여 영화사 : 반짝반짝영화사(주) (제작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제공) , (주)콘텐츠판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취업만 하면 인생 제대로 즐기리라 생각한
햇병아리 연예부 수습기자 ‘도라희’(박보영).
몸에 딱 맞는 정장에 하이힐을 신은 완벽한 커리어우먼…!
이 모든 환상은 첫 출근 단 3분 만에 깨졌다.
“지금은 니 생각, 니 주장, 니 느낌 다 필요없어!”
도라희의 눈 앞에 펼쳐진 건
터지기 일보 직전인 진격의 부장 ‘하재관’(정재영).
첫 출근 따뜻한 말 한마디 대신 찰진 욕이 오가는 가운데
손 대는 일마다 사건사고인 도라희는
하재관의 집중 타겟이 되어 본격적으로 털리게 되는데…!
전쟁터 같은 사회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한
수습사원 도라희의 극한분투기!!!
오늘도 탈탈 털린 당신에게 바칩니다!
초반이 살짝 지루하나 박보영이 귀여웠으며
몇 년 전...
가볍게 기대없이 봤는데 기분좋게 박장대소하면서 봤습니다.근데 기자들이 다 너무예뻐서 정신못차린영화.
몇 년 전...
큰 의미와 결말은 없는 그야말로 코미디영화이지만 보는내내 소소한 공감과 유머가 찰지게 구성되어 있다는 느낌
몇 년 전...
초반엔 재미있다가 뜬금 삼천포로 빠져버리는 내용.. 결국 끝날땐 왜 열정소리가 개소리인지 모호하게 덮어버리고 끝냄
몇 년 전...
초반에는 빵빵 터지는 드립으로 많이 웃었지만 마무리가 너무 급속히 전개된 느낌이었고 너무 뻔한 스토리였어요 영화관가서볼정도는 아니네요 다만 박보영은 진짜..여신입니다
몇 년 전...
박보영 연기 굳
몇 년 전...
소설 원작에선 정말 참혹한 현실을 보여준다. 이렇게 코믹하고 웃음으로 넘길 얘기가 아니다.
몇 년 전...
나름대로 괜찮았음. 근데 중반부 이후부터 기획사 비리건 고발문제로 내용이 산으로 가버림. 차라리 제목에서 느껴지는 바와 같이 수습사원으로서의 고충과 실수 등을 더 많이 갔으면 훨씬 나았을거 같음. 제목과는 별개로 영화 초반부에 이미 수습에서 정규직으로 바뀜. 그 담부터는 제목과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이.....
몇 년 전...
정말 현실성 없는 꿈같은 소리하고 있네
배우들의 연기가 아깝다
몇 년 전...
기레기들 좀 보라고 10점.
몇 년 전...
시나리오 개막장이고 캐릭터 다 이상함. 평점 줄 가치도 없는 핵노잼 영화
몇 년 전...
무조건 버럭하기만 하는 상사의 캐릭터가 설득력 없어 비현실적이고, 짜증만 났다.
몇 년 전...
이 영화가 왜 흥행하지 못했는지 의문이네
몇 년 전...
기래기들 세상에서
주진우같은 기자 열명만 있었어도 ㆍ ㆍ
몇 년 전...
재평가 받아야 할 한국 영화. 새로운 소재, 재미.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블루러이로 소장하고 싶은데 할 수 없이 디비디로라도 소장합니다.
몇 년 전...
정재영 영화는 기본빵한다. 열한시 빼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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