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경기 침체로 인해 빈 상점과 객실만이 남아버린 거대한 건물에 보안직원으로 취직하게 된 싱글 맘 스트릭. 밤이 되자 건물은 다른 세계가 되고, 영혼들이 활보한다. 스트릭의 동료 쿠퍼는 그녀의 이야기를 믿지 못하고, 그녀를 정신이상자로 몰아간다.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용기를 낸 스트릭은 지하 묘지를 발견하게 되고 점점 깊은 어둠 속으로 들어간다.
결국은 스트릭이 쿠퍼의 딸이고
클라라는 그녀의 인형이었네
박물관일도 그녀의 뇌사상태서의
환상에 불가한 일이었네
보고도 이해못하실분들이 많겠다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고 ...
억지로 꾸역꾸역 쑤셔박은 스토리와 연출
최악이다
그리고 선임이 하지말라는데 지랄한다고 지맘대로 하는 미친... 말드럽게 안드러쳐먹는
그리고 건물에 둘밖에 없다면서 무전으로 왜 속 사기니?
몇 년 전...
단편으로 만들어도 될 정도로 내용이 단순하고,그나마도 유사한 영화들에서 많이 봤던 이야기라는점,그리고 지나치게 느린 전개는 지루함 그 자체일뿐이다!
몇 년 전...
남주 땜에 그나마 1점~
몇 년 전...
몰입도 개쩔었다...ㄷㄷ
추천
몇 년 전...
과도한 음향효과 에 의존하는 진행은 그런대로...
몇 년 전...
중후반까지는 긴장감 쩔었는데... 후반부에서 흐지부지 끝나는... 강아지는 살았냐? 죽었냐?
몇 년 전...
영화보며~
이게 뭔밍? 했었는데~
아래 분 설명듣고
아하~ 했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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