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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의 욕정-처음 아니야 포스터 (Youth of a certain female office worker poster)
서른살의 욕정-처음 아니야 : Youth of a certain female office worker
일본 | 장편 | 64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6-MF00302 | 성인물(에로) | 2016년 07월 06일
감독 : (Fujiro Mitsuishi)
출연 : (Mayu Asada) , (Ren Suzuki)
참여 영화사 : (주)도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도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0
나이는 많고 일도 못 하는 여사무원 하루나. 그녀의 남자 친구는 펑크밴드 멤버로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그의 생활비까지 전부 부담하고 있는 하루나. 억지로 밝은 미래를 위해서라며 자신을 속여 보지만 뭐 하나 잘 풀리는 일이 없다. 같은 사무실의 키리코는 부장이나 전무의 애인으로 용돈을 받으며 설렁설렁 회사에 다니는 자유분방한 후배. 또한 대형 포목점 주인의 아들로 탄탄한 미래가 예정되어 있지만 사회 경험을 위해 회사에 다니고 있는 타지마의 다리 페티시즘이라는 약점을 잡고 그에게서도 돈을 받아 챙기는 무서운 여자다. 하루나는 평범한 사랑과 결혼과 가정을 꿈꾸지만 별 볼일 없는 자신의 인생을 한탄하며 야근을 하던 중 타지마에게 캔커피 하나를 건네고, 타지마는 그것을 계기로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한편 자신이 모아둔 돈에까지 뻔뻔하게 손을 대고 다른 여자 팬들과 놀아나는 켄고를 더는 참을 수 없게 된 하루나는 폭발하여 그를 집밖으로 내쫓고, 스스로 한 행동에 망연자실해 있던 중, 타지마에게서 고급 브랜드 구두와 청혼을 받고 신데렐라의 단꿈에 젖게 된다. 그리고 깊은 반성과 함께 돌아온 켄고까지 그녀를 고민하게 만든다. 하루나가 타지마와 데이트를 즐기는 사이, 키리코는 켄고의 진심을 확인해 주겠다며 그와 정사를 맺다 하루나에게 들키게 되는데...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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