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방 : Ray Ban
참여 영화사 : 신화필림(주) (제작사) , (주)미로비젼 (배급사) , (주)미로비젼 (제공)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해곤과 학락, 준형은 영업용 택시를 모는 운전사다. 무더운 여름, 아침부터 ‘쨍’하고 뜬 해 때문에 핸들잡기가 짜증나는데 뒷좌석에 앉은 손님은 운전석 머리받이에 껌을 붙여놓질 않나, 에어컨은 나왔다 말았다 하질 않나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 매일 사납금 넣기도 빠듯한 이들은 인생에 있어 쨍하고 해 뜰 날이 오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계산이 서자 혼자 사는 알부자 할머니의 집을 털기로 결심한다.
왜 흥행을 못 했을까? 재미있고 메시지도 있고 산울림의 음악도 좋고.....
몇 년 전...
삶을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연기를 참 잘하는 배우들인데 왜 뜨지 못했지?
몇 년 전...
현실에서도 C급 배우인 이들은
몇 년 전...
현실적이고 암울한 우리네 일상을 여실히 까발려놓은듯한 영화.김해곤의 리얼하고 찰진 욕은 보는내내 빵빵 터지게 한다.마치 미국식 코미디를 보는듯한 장면이 몇몇 보였는데 너무 유쾌하고 재밌음.
몇 년 전...
지난시대의 아련함이 느껴지는...
몇 년 전...
굿~유쾌하지만 왠지 슬프다 다들 그렇게 살아야 하는게 더 슬프다
몇 년 전...
나이가 있어 그런가! 난 참 재미있던데 . . .
몇 년 전...
독립?상업?...대사 와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으나 식상한 구성 과 디테일의 부족...결말이 아쉽다. 불량 아저씨들의 위험한 이야기...
몇 년 전...
취향이 안맞으면 극과 극의 평가가 나올 영화. 근데 난 잼있게 봤다.
몇 년 전...
예전에 TV에서 명절 특집으로 했었는데, 그해 명절 특집 중 가장 좋았던 기억이..
몇 년 전...
재밌던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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