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보러와요 : INSANE
참여 영화사 : 영화사올(주) (제작사) , (주)발렌타인필름 (제작사)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정신병원 감금 106일째
난 미치지 않았어요...
대낮 도심 한복판, 강수아(강예원)는 이유도 모른 채 정신병원에 강제이송, 감금된다. 강제 약물 투여와 무자비한 폭력 속에 시달리던 수아는 이 곳에서의 끔찍한 일들을 세세하게 기록하기 시작한다.
합법적 감금. 그 이면의 충격적 사실
누가, 왜, 그녀를 가두었는가?
그로부터 일년 뒤, 시사프로 ‘추적24시’ 나남수(이상윤)PD에게 수첩이 배달된다. 나PD는 믿기 힘든 사건들이 기록된 이 수첩의 진실을 밝히고자 강수아를 찾아갔지만, 그녀는 현재 살인사건 용의자로 수감되어 있다.
취재를 거듭할수록 드러나는 충격적 사실들!!!
과연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일까?
재밋긴한데 솔직히 끝에 좀 말안되는부분 많음.. 한동식은 왜도망간거임??ㅋㅋ
몇 년 전...
강예원이 이렇게 흡입력 있는 배우인지 처음 알았다. 보는 내내 쫄려서 보게 되었고 마지막 결말도 괜찮았다. 간만에 한국판 스릴러! 좋았다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인해 긴장감과 스릴감은 있었으나 내용의 구성과 전개가 탄탄하지 않은듯..
몇 년 전...
와 진짜 무섭다.. 이게 실화라니.. 반전도 충격적이다
몇 년 전...
기대보다 더 쫀득한 전개. 배우들 열연이 좋았음
몇 년 전...
연출 왜 이리 산만하고 급해...
몇 년 전...
담백하게 그렸어도 괜찮았을 사회성 있는 주제. 너무 꼬고, 자극적으로 만들다보니 완성도도 떨어지고 연출도 어설펐다.
몇 년 전...
강예원은 은근 시크하면서도 도시적 매력이 있는 참으로 묘한 느낌의 배우 충ㄹ분 가능한 영화 이런식으로 정신병동에 감금하는게 드문일은 아니었다 흥미롭고 몰입감 조은데 한가지 흠은 발성때문에 디테일한 부분을 놓치게 된다는것,,가끔씩 웅웅 무슨 말인지 알수없어 답답한게 한국영화를 보지 않는이유
몇 년 전...
강예원 배우님 연기 최고! 최고의 시나리오!
※주의※ 아수라 본 후에 볼 것!
몇 년 전...
이상윤은 뻣뻣한 마네킹 연기...강예원은 뭘 해도 코믹같은 가벼움;;; 뻔한 클리셰.. 총체적 난국이다...
몇 년 전...
이상윤...연기는 참..
몇 년 전...
이상윤은 저런 연기력으로 주연만하는게 이해불가!!
몇 년 전...
실화...지금도 견찰들은 모든 범죄에 연계되있다 성매매 장기매매 기타등등 모든범죄에 견찰들은 연류되있다
몇 년 전...
정신과에대한 잘못된 편견
몇 년 전...
마지막 장면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서 어떤 뜻이 있었는지 좀 이해가 못했다 그래도 재밌었다
몇 년 전...
최악의 대사
"팀장님, 저 서울대 나왔어요. 빠가사리 아니라구요"
몇 년 전...
강예원 연기잘하네 그런데 너무 자극적이라불편
이상윤이 도발하는 부분 연기도 개연성도 이해불가
아이디어와 시사성을 잘잡았는데 살리지못해 아쉬움.
몇 년 전...
Ocn드라마인줄 알고 봤는데
재밌네요^^
몇 년 전...
몰입감 최고였다~ 마지막 큰 한방 맞은 느낌도 ‘영화’다웠고!
몇 년 전...
소재와 잔혹성 그리고 강예원의 연기를 빼면 많이 어설픈 영화다. 그래도 점수를 좀더 준다
몇 년 전...
아버지 동의만 있으면 정상적인 어머니가 정신병원에 입원된다. 정신병원은 지원금을 받고 수익을 챙기고 무연고자들에게 악행을 저질러도 모를 수 있다. 이런 팩트들로 픽션을 만든다. 그럴 듯 하지는 않다.
몇 년 전...
이상윤은 잘 하지.... 하지만 추리고 지랄이고 강예원이란 떨거지가 연기력이 딸린다...얼굴도 아니고...
강예원때문에 빵점 주고싶지만 이상윤 봐서 후하게 준다
몇 년 전...
추리 좋아 추리.
몇 년 전...
왜 관객이 100만밖에 안들었는지 모르겠군.
시간가는 줄 모르는 몰입감도 좋고, 반전도 좋고 구성도 좋던데.
몇 년 전...
사회적 문제에 대한 날선 고찰이 자극적인 연출로 각인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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