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꿈꿨어. 자기랑 화영이랑 같이 자는 꿈...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진구와 주희. 어느 날 갑자기 행복이 깨진다. 남자에 눈이 멀어 가출했던 딸 화영이 돌아온 것. 과거 화영과 진구는 캠퍼스 커플이었다. 데이트가 잦아지며 갑자기 찾아 든 임신 소식에 부랴부랴 결혼을 준비하며 장모인 주희와 한 집에 같이 살게 된다. 그러나 임신이 아님을 알게 된 화영은 다른 남자에게 빠져 결국 가출해 버리고 만다. 그 사이 사랑에 빠진 진구와 주희.
바람나서 떠났지만 그 남자와 헤어지고 다시 집으로 돌아온 화영. 그런데 진구가 엄마의 집에 여전희 머물고 있음이 의아하다. 그 새 연인이 된 주희와 진구는 화영에게 관계를 들키지 않으려 노력하고 거짓말을 한다.
화영은 다시 진구에게 마음이 끌리는지 진구를 유혹하려 노력하고 주희는 화영에게 진구를 뺏기지 않기 위해 몰래 진구를 만나 마음을 확인한다.
두 모녀의 노골적인 사랑 쟁탈전 앞에 진구의 마음 역시 갈대처럼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솔직히 이정도면 애로영화중에 A급아니냐..
몇 년 전...
엄마역이 액뱉는신을 보면서 우리나라 수위 정말많이 발전했다느낀다
몇 년 전...
최근몇달간본 19금영화중 최고다 일반연기도좋고 배드신연기도 개꼴 ㅋㅋ 가리기만했지 야동느낌남 엄마 딸 배우들도 이쁘다 몸매도 좋고 특히 참젖이라좋음 의젖나오는영화극혐
몇 년 전...
앞선에 양산형 에로영화들 보다 훨씬 퀄리티와 몰입도가 좋다. 스토리는 뭐 젊은엄마와 비슷하니 패스
몇 년 전...
올해 국내 성인영화 최고의 수작! 감독과 배우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보낸다.
몇 년 전...
스토리도 좋고 배우들도 매력적임
몇 년 전...
다운 안되
몇 년 전...
베드씬은 좋은데, 여배우들이 내 취향(?)이 아니라서...그리고 우리나라 에로영화들 전부가 다 내용 전개에 개연성(?)을 전혀 염두하지 않는데...그러니 보는데 너무 지루하다... 제발 시나리오에 신경좀 써주길...거듭 말하지만 베드씬은 잘 찍었음...
몇 년 전...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역시 젊은엄마 오리지널이네요 화끈하고 참신했습니다 ㅎㅎ
몇 년 전...
감독이 분명 일본 야구동영상 매니아 인것 같다 마지막에 엄청난 반전이 기다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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