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족족 최악의 남자에게 차이던 여자,
드디어 꿈에 그리던 완벽한 이상형을 만나다!
지독한 이별 후, 우연히 들른 편의점에서 만난 ‘마사’와 ‘미스터 라잇’. 첫 눈에 ‘마사’에게 반한 ‘미스터 라잇’은 데이트를 신청하고, 둘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늘 나쁜 남자만을 골라가며 만나던 ‘마사’는 이번에야말로 외모와 성격, 모든 면에서 완벽한 이상형을 만났다고 기뻐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가 사람을 죽이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미스터 라잇’이 전문 킬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남들처럼 평범한 연애를 꿈꿨지만 FBI에게 쫓기는 신세인 ‘미스터 라잇’의 특별한(?) 신분은 ‘마사’의 목숨까지 위험하게 만들고, 이제 그녀는 완벽한 이상형인 그를 사수하기 위한 결정을 내리는데...
최고의 이상형이라 믿었던 남자가 킬.러.라.니!
‘연애루저’ 그녀, 목숨도... 사랑도... 무사할 수 있을까?
볼매 남주!!코로물인데 액션까지 ㅋㅋㅋ
몇 년 전...
사실 캔드릭때문에 봣는데 너무 재미있엇다 ㅋㅋㅋㅋ 그냥진짜 코미디물임
몇 년 전...
완전 취향저격 영화! ㅋㅋ
몇 년 전...
마음 놓고 ㅋㅋㅋ 따라가다보면 커플한테 빠지게됨 특히 안나켄드릭
몇 년 전...
저 남주 너무 멋있고 중독성 있음 ㅋㅋㅋㅋ 안나 켄드릭은 역시나 사랑스럽고!
몇 년 전...
시작부터
잘못된 만남
몇 년 전...
자극적이고 사람 죽이는걸 합리화 하는 영화.
스토리는 없고 사람만죽이네.
둘다 싸이꼬 같음
몇 년 전...
재밌어요ㅎㅎ근데 둘이 너무 안어울림
몇 년 전...
더치페이스 제대로 좀 해
몇 년 전...
남주 넘 늙었네
몇 년 전...
노잼에 남주 와꾸 왜캐 늙었어
몇 년 전...
샘 락웰의 스텝이 인상적이고 안나 켄드릭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기대없이 봤다가 푸훗 한 영화.
몇 년 전...
안나켄드릭~! 매력이 넘치는 여자 주인공~!
천의 얼굴을 가진~다양한 배역 소화~!
특히 피치퍼펙트 라는 음악배틀 프로그램에서 처음봄~!
빌보드싱글차트 6위의 가창력을 가진 전직 뮤지컬배우~!
몇 년 전...
재밌다. 말 그대로 오락용임. 오락용 영화로는 잘 만들어진 영화.
몇 년 전...
이거 보기전 예상했던것과 완전다르네요.. 어느정도 분위기있는 로맨스코미디있줄 알았는데 그냥 병맛에 내용이없는 B급수준 시나리오;; 평범하고 감성적이였던 여주인공이 갑자기 싸이코패스가 되버림;;
몇 년 전...
영화내내 기분이 들떠 있는 상태라 보는 사람이 다 정서불안에 걸릴 지경이다.
몇 년 전...
그냥 이것저것 짬뽕으로 만든 오락영화.
몇 년 전...
가볍게 귀엽게 미친 짓하는 일들을 감사하고 싶다면 딱 적당한 영화.
몇 년 전...
코미디도 액션도 모두 실패라는 아랫분 말에 동감.
몇 년 전...
이거 돈주고 본사람들은 뭔죄냐
몇 년 전...
로맨틱 코미디에 액션을 섞는 새로운 시도가 참신하지만 코미디도 액션도 모두 실패
몇 년 전...
기대 안하고 보다가 의외로 재밋음. 특이하고 불쌍?한 사람끼리 만나 해피엔딩.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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