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메 : Libera Me
참여 영화사 : (주)드림써치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주)시네마서비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소년범으로 수감 되었던 희수가 12년의 오랜 형기를 마치고 출감한다. 그가 나서는 순간, 마치 미리 정해진 극본처럼 폭발하는 교도소의 보일러실. 그리고 화염에 휩싸이는 잿빛 건물... 시내 한 복판의 약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하고 소방반장의 동생이자 소방대원인 인수가 희생된다. 동료를 잃은 대원들은 침통한 분위기에 휩싸이고 인수의 파트너, 상우는 큰 충격을 받는다. 마지막 순간, 상우를 위험에 끌어들이지 않기 위해 스스로 자신의 플래쉬를 끈 채 죽음을 맞은 인수였기에... 며칠 후, 아파트 단지에서 또 다시 화재가 발생한다. 낡은 아파트 건물은 붕괴 일보직전. 상우는 결사적으로 구조에 가담하고 상우의 새로운 파트너인 현태는 그에게서 불안감을 느낀다. 도시 전역은 불에 대한 불안감으로 술렁거린다. 사고원인을 축소하려는 경찰들과 달리 조사원 민성은 이 화재들이 모두 방화라는 심증을 굳힌다. 하지만 도대체 누가? 왜?
평점이 너무 낮네... 8점대는 충분히 된다고 봄
몇 년 전...
차승원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기억하는 영화
몇 년 전...
싸이렌과 비교할 수 없는 작품. 그 당시 극장에서 아주 재미있게 관람.
몇 년 전...
사이렌 때문에 손해를 본 한국 블록버스터중 수작!
몇 년 전...
울나라 소방대원들의 현실과 문제점
몇 년 전...
보통 슬픈 만족
몇 년 전...
이 영화(2000년)는 '미스터 콘돔','짱' 등을 연출한 '양윤호' 감독과 '최민수','차승원','김규리' 주연배우들과 '유지태','정원중','이호재','정애리','박상면','김수로','정준','박재훈' 등 당시 조연배우들도 나오는 액션/스릴러/서스펜스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내용을 봐서 목숨을 걸고 의문의 화재[여희수(차승원)가 또 몰래 불을 저지르고 사라지는 장면]를 진압하는 소방대원들의 모습이 보이고, 마지막 장면에 '소방관'조상우(최민수)와 '만악의 근원,방화범'여희수의 몸싸움과 격투씬도 나오고 그랬지만, 중간에 진짜로 아쉬운 장면들도 몇몇 있었습니다.
몇 년 전...
하도 오래 전 영화라서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결말이 좀 아쉬웠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몇 년 전...
화끈하게 태웠으나,, 산만한 구성, 부적절한 음악, 나른한 흐름-
몇 년 전...
영화 찍는다고 자금은 엄청 들어갔을듯...^^
몇 년 전...
그시절엔 그냥저냥봤는데...지금보니 ...잘찍었네....생동감있다......
몇 년 전...
먼저 차승원씨의 싸이코패스 연기가 볼만했다.그리고,스케일이 큰 반면에 이야기가 치밀하지 않고 방화를 저지르는 이유가 조금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출연자들도 지금은 유명스타인 여러배우들의 풋풋한 모습을 볼수있었다.줄거리면에서도 중간정도에서는 지루함감이 있었다.
몇 년 전...
초반이 중후반처럼 느껴지던 화재 장면들...풋풋한 모습의 배우들...차승원 싸이코 연기 볼만
몇 년 전...
이거 졸라 잼없어
몇 년 전...
리베라메 - 아 이거.. 유지태 나왔었구나.. 소방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라서 상당히 재미있게 봤다는
몇 년 전...
이거 뭔가 조금 부족한 영화같아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약각만 채워졌다면 흥행했을 작품인데~^^
몇 년 전...
흥행은 실패했지만 진짜 미친놈같던 차승원의 연기는 칭찬해주고 싶다...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몇 년 전...
분노의역류등의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일까.. 역시 실패에는 이유가 있다. .
몇 년 전...
흥행에는 실패했죠....
몇 년 전...
악역을 조금 더 싸이코틱하게 표현하고 중간 중간 지루한 전개들만 손봤어도 더 좋은 영화가 탄생했을듯.. 허나 2000년 당시에 저런 폭팔씬들은 정말 충격적이였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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