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로 서로 의지하며 자란 사현(최민수), 수현(이경영) 두 형제는 경찰이 되겠다는 꿈을 키우며 상경한다. 형인 사현은 명석한 두뇌에 완벽한 실행력으로 서울경찰청에서 출세가도를 달리고 있고, 이제 막 경찰대학을 수석졸업한 수현은 포부에 가득차 있다. 그러나 수현이 초임지에서 과잉방어란 명목으로 3년형을 받는 불행을 겪는다. 형을 마치고 친구 상철과 새 생활을 시작하려던 수현은 상철이 범죄조직에 끌려가 희생당하면서 다시 절망에 빠진다. 다시 경찰생활도 할 수 없고 친구마저 잃게 된 수현은 친구의 원수를 갚고 사회에 보복하기 위해 암흑가 집단에 테러를 일으킨다. 공교롭게도 이 사건을 사현이 맡게 되면서 두 형제는 다시 만나게 되는데...
영화도 재밌었고~ 그리고 염정아
몇 년 전...
염정아 노출신이 합의없이 매니저(친엄마
몇 년 전...
이딴 영화는 보지도 않고 1점 줘야한다 염정아 강제노출... 돌았냐? 감독 미투가해자로 지목됐다는데 그럴만하네; 염정아가 딛고 일어서서 지금 스타배우됐으니 망정이지 이때 그 상처가 트라우마로 남아서 배우 그만두거나 했으면 어쩔뻔했냐??
몇 년 전...
성폭력으로 만들어진 영화에 무슨 작품성을 논할 수 있을까
몇 년 전...
더러워 이딴것도 영화라고 평점 매겨야한다니 역겨워 범죄증거지 이게염정아배우가 이 사건 겪고도 버텨서 탑배우 되니 언급이라도 됐지 이런 거지같은 일한 남자새키들 얼마나 처많을까 토나와
몇 년 전...
민수형
허준호.이경영.염정아.유오성
매년한번봐도 안지겨운영화
민수형님
최고의액션굿
몇 년 전...
이영화의 최민수 액션대역이 정두홍 감독이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몇 년 전...
그때 재미있게 본 영화.
지금 보니 새롭습니다.
최민수 이경영 허준호 독고영재 유오성 등등
몇 년 전...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
딱 중2병 걸린 영화네요..
초반에만 재밌을라고 하고
시간이 갈수록 산으로 가는영화
몇 년 전...
감독이 어쨌든 최민수의 캐릭터 하나만으로도 십점
몇 년 전...
이 영화(1995년)는 당대 최고의 배우들인 최민수,이경영,염정아 3명의 주연의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내용 중에서 초반부터 종반까지 박진감 넘치고 스릴이 넘치고 액션씬이 비교적 많은 영화이지만, 중반에 태호(독고영재) 회장의 주요 무리들(유오성,강용규,이성훈 3사람만!!)이 여기자 채은(염정아)을 잡아서 옷을 살짝 다 벗겨서 누드 작품을 만들려는 장면(!)과 종반에 남주인공 수현(최민수)이 끝까지 피터지게 싸우다가 허무하고 아쉬워보이지만 장렬한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 등 이 그려졌습니다. 나머지 장면들도 이상한 것도 있지만 그래도 정말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그시절 진짜 잼나게 봤지.. 마지막 터프가이 민수형님의 역작이었지..
몇 년 전...
허경영 최민수 허준호 .....
몇 년 전...
최악감독
몇 년 전...
감독이. 여배우 성추행한 영화
쓰레기감독
몇 년 전...
2019.6.24
20년이지난 지금 다시바도 너무 멋있네....
우리나라 최고에 액션배우 최민수님..
건강히 멋진연기 부탁드립니다
영원한 나의 우상....
전라도 광양에서
몇 년 전...
최민수의 젊은시절~~ 정우성 보는거 같음.
형은 좀 불편해~~, 니술잔은 니가 채워, 핸드폰으로 갚아줄께 언젠가는, 어마어마한 허세작렬 멘트ㅋㅋ 너무 간지야ㅋㅋ
몇 년 전...
최민수가 멋질 때의 모습.
몇 달 전...
민수형 멋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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