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워 : D-War
참여 영화사 : ㈜영구아트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박스 (해외세일즈사) , ㈜영구아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청각장애인용 자막) , 필름 (더빙) , 2D (디지털)
평점 : 10 /8
LA한복판, 전설의 습격이 시작된다! LA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의문의 대형 참사. 단서는 단 하나, 현장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비늘뿐. 사건을 취재하던 방송기자 이든(제이슨 베어)은 어린 시절 잭(로버트 포스터)에게 들었던 숨겨진 동양의 전설을 떠올리고. 여의주를 지닌 신비의 여인 세라(아만다 브록스)와의 만남으로 인해 이무기의 전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한다.전설의 재현을 꿈꾸는 악한 이무기 ‘부라퀴’ 무리들이 서서히 어둠으로 LA를 뒤덮는 가운데, 이들과 맞설 준비를 하는 이든과 세라. 모든 것을 뒤엎을 거대한 전쟁 앞에서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내가 만약에 심형래였다면 적어도 그 조그만한 조선마을 쳐들어가는데 군대를 출연시키진 않았을거다.
몇 년 전...
개봉초기 영화 보기전에 심야토론에서 엄청 까일때
몇 년 전...
7광구를봤다 심형래의 디워가 다시보인다 이건 대작이였던거다 7광구를보고 다시보길ㅋ 디워가 마치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로 보임
몇 년 전...
0점이 없는걸 감독은 고맙게 여겨야한다
몇 년 전...
7광구 보단 쩔어서 1점 추가
몇 년 전...
CG를 입힌 펑펑 터지는 전투씬들은 볼만 했으나, 스토리는 최악이고 차라리 단편 영화로 나왔어야..
몇 달 전...
온전하게 끝까지 다 보는건 준차력 수준
몇 년 전...
0이오
몇 년 전...
야 ㅋㅋ 아마겟돈이 평점 8.4 다 인마들아 ㅋㅋㅋㅋ
몇 년 전...
이 영화(2007년)는 '코미디언 출신 영원한 영구'감독님의 또 다른 작품이자, , 주연배우와 ,,,,,,,,,,, 등 조단역배우들도 출연한 SF/판타지/어드벤처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내용을 보고 평가해보자면, 그 중에 선한 이무기'여의주'와 악한 이무기'부라퀴'무리들이 500년전 조선시대때부터 美LA까지 침범하면서 등장하는 것을 포함해 특유의 재미를 선사한게 있지만, 뭔가가 이상하고 뜬금없고 터무니없고 허무하기도한 스토리 설정이 있어서 정말 아쉬웠습니다.(그래도 최고입니다!!)
몇 년 전...
마블 CG는 소니보다 별로라고 욕하면서 이 영화 CG 보고는 생각보다 좋다고 칭찬하는 자칭 애국자들.. 외국인들이 이 영화 평점 보고 얼마나 한심하게 쳐다볼지 참..ㅎ
몇 년 전...
쓰레기 감독, 쓰레기 연출 ,쓰레기 각본이 탄생시킨 쓰레기 영화
몇 년 전...
다시보니 CG등 당시 기술,여건으로는 선방
마지막 뜬금없는 아리랑과 용눈물에 감점
몇 년 전...
ㅆㅎㅌㅊ
몇 년 전...
성냥팔이소녀의재림
몇 년 전...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영화
영화평론가들이 평점준것 보면
영화계가 얼마나 썩어빠진지 알수있음
몇 년 전...
8.4점이라니...
평점 테러질로 망작을 명작 반열에 올려놨네...
어긋난 애국심의 현장
몇 년 전...
띠리리리리리~ 평점없~다
몇 년 전...
당시에 애국심+노이즈마케팅 때문에 봤던것같음. 한줄요약하자면 파워포스레인져보다 약간 더 나은 수준. 스토리부터 연출 다 엉망이지만 cg에 대한 노력이 보여서 그나마 1점이지.. 감독이 심형래가 아니라 외국에 무명감독이었음. 3류 영화취급받았을거임
몇 년 전...
애국파워~~! 평점테러막는다!!!!!!!!!
몇 년 전...
한국인들 애국심 아니였다면 흥행 참패 했을 듯한 망작...
몇 년 전...
이 거 당시에 극장까지 가서 봤지만, 예고편의 그 고층 빌딩에서의 쩌는 컴퓨터 그래픽이 전부였어.
몇 달 전...
이번 3나온거랑 차이가 뭐? 그냥 냄비근성 끓을 시기가 아니었던거지
몇 달 전...
나를 반성하게 만든 영화
보지도 않고 찬양하고 기대에 부풀어 극장 갔다가 혼돈의 카오스 상태로 나오게 만들었음. 똥인 된장인지 직접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됨
몇 달 전...
오프닝 시퀸스와 뉴욕 시가전을 제외하면 졸작
CG는 좋습니다. 350억을 쳐발랐는데 CG 나쁘면 망하니까요.
근데 CG빼면 남는게... 없네요? 조선 습격 장면은 최악입니다. 세트는 미니어처 티가 엄청 나는데다가, 보천대사는 분장도 못했고 등장인물 연기도 별로에요.
개연성도 엉망입니다. 주인공이 총을 맞았는데 아다만티움 합금으로 몸이 이뤄졌는지 순식간에 회복하고, 사라가 죽으면 또 500년 기다려야 하는데 미사일 쏴서 차를 전복(?)시키고, FBI요원은 찾는데 엄청 오래 걸린 사라를 순식간에 찾고, 이든을 살리거나 데려올 이유가 없는데 굳이 데려와서 자멸합니다. 잠깐, 이든 이제 어떻게 되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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