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의 F.M. : Midnight F.M.
참여 영화사 : (주)주말의 명화 (제작사) , (주)홍필름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 창고사람들 (제작서비스-미술) , 남양주종합촬영소(스튜디오, 야외세트 대여등) (제작서비스-세트)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영어자막) , 필름 (일어자막) , 2D (디지털) , 4D (4D)
평점 : 10 /7
제한된 시간은 단 2시간
그 놈을 막지 못하면 내 가족이 위험하다!
“오늘은 여러분들과 마지막으로 나누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지금 두 시간이 여러분들과 저에게 영원히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5년 동안 생방송으로 라디오를 진행한 심야의 영화음악실 DJ 선영(수애).
완벽주의자적인 성격으로 높은 커리어를 쌓아가던 그녀가
갑작스럽게 악화된 딸의 건강 때문에 마이크를 내려놓기로 결심한다.
“이제부터 제가 시키는 대로 방송하는 겁니다!”
노래부터 멘트 하나까지 세심하게 방송을 준비하는 그녀…
하지만 마지막이어서인지 무엇 하나도 자신의 뜻대로 되는 것이 없다
그런 그녀에게 걸려오는 정체불명의 청취자 동수(유지태)로부터 시작되는 협박!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그가 이야기하는 미션을 처리하지 않으면 가족들은 죽는다.
물론 어느 누구도 이 사실을 알아서는 안 된다!
“내 방송이야! 내가 끝까지 진행할 꺼야!”
그 놈이 무엇을 원하는지, 왜 자신을 선택했는지 알 수 없는 채
가족을 구하기 위해 홀로 범인과 싸워야 하는 선영!
그렇게… 아름답게 끝날 줄만 알았던 그녀의 마지막 2시간 방송이
악몽처럼 변해 그녀를 조여 오기 시작하고,
가족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한 선영과
정체불명의 청취자 동수의 피 말리는 사투가 시작된다.
ㅡ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재밌었는데..평점이 왜이러지..
몇 년 전...
7점대 정돈 받을 자격이 있다 생각하는영화. 보는내내 긴장감을 떨쳐버릴수 없었던 영화였다.. 유지태 악역연기 대박
몇 년 전...
너무 저평가된 듯.. 국산 스릴러중 이런 영화 나오기 힘든데..
몇 년 전...
긴장감이 좋았음. 총 등장에서 살짝 에러라고 봄. 다른 흉기를 썼다면 더 좋았을 듯
몇 년 전...
신고를 제대로 해야지 왜 거짓말을해???
제대로 신고 했으면 이런 스토리가 안아오지
진짜 억지 허접 영화네
몇 년 전...
좋은 스릴러 영화다.. 하지만 너무 억지스러운 끼워넣기.. 혼자서 절대 할 수없는 일들을 하고 범인이 애기들 지능이 성인급으로 나온다ㅋㅋ 이것만 빼면 좋은 영화
몇 년 전...
스릴의 공감이 안가요 ㅠㅠ
몇 년 전...
MSG 잔뜩 넣은 음식 같다. 유지태의 악역 캐릭터가 특히 그러했다.
몇 년 전...
영화 내내 흐르는 긴장감과 몰입도는 거의 최강이다. 몇가지 요소들을 제외하면 이런 영화도 없지않나 싶다.
이 영화로 수애가 상을 받았던데 정작 받아야할건 거의 메소드연기를 펼친 유지태다.
몇 년 전...
권선징악의 깔끔한 결말
몇 년 전...
마동석. 곽도원. 엄태구 신인 때 모습 보는 재미
몇 년 전...
사회의 악에 맞서 나름 영웅이 되고싶었던 악마. 영화를 보는데 지존파가 생각이 났다. 정말로 사회의 악의축들에게 벌을 내리는것도 아니고 ,지보다 약한 그것도 오해에서 비롯되어 엉뚱한 사람들에게 화풀이를 해대는 쪼잔한 인간.
이런 악마가 나오지 않으려면 사회의 법이 좀 더 강력해야 할거 같다. 촉법소년법 악용해먹는 철부지들도 그렇고 빽 믿고 까불대는 것들도 그렇고. 나라에서 처벌을 제대로 안해주면 이 영화속 악마처럼 자칭 영웅이라고 하는 사람들에 의해 처단이 가해질것이다.
보는 내내 온몸에 소름이 계속 돋았네요.
몇 년 전...
수애의 발연기 고구마연기
나이먹어도 미모를 내려놓지못하는 한계
제발 cf만 찍자
몇 년 전...
수애는 하루 빨리 은퇴해야됨
몇 년 전...
설정을 너무 과하게 잡은거같다
유지태 사이코 배역도
마동석이도
오토바이족은 또머야
수애 미모빼고는 전부 엉망
몇 년 전...
별점 1개도 아까움.
원래 욕 안하는데 욕이 나도 모르게 나오려던 영화였음.
고구마 100개는 먹은듯..;;
스릴러를 표방만 한 이 영화를 어떻게 설명하지를 못하겠네.
연출력 참..에휴..
한번 보기 시작한거는 끝까지 보긴 해야해서 보기위해 1.5배속으로 돌려봄.
글고 무슨 대사를 알아듣지 못하게 속삭이고 배경음악은 또 왜케 커.
어차피 못알아들을거 그냥 1.5배속으로 돌려본 것도 있음.
여튼..최악이다 진짜. 내 인생 최악의 영화중에 이것도 추가요.
몇 년 전...
이건 뭐냐고 했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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