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뉴 파트너 : My New Partner
참여 영화사 : 케이엠컬쳐㈜ (제작사) , (주)엠플러스픽쳐스 (배급사) , 보스톤 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케이엠컬쳐㈜ (해외세일즈사) , (주)케이티알파 (해외세일즈사)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완전 경찰견이에요. 범인이 아니라, 경찰 잡는 개.”경찰대학 수석 졸업에 인정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을 수 없는 냉혈한 강영준(조한선 분). 내사과 경위로 경찰 내에선 ‘경찰견’으로 통한다. 상대가 누가 되었든 집요하게 파고드는 그에게 드디어 사건은 걸려든다. 동료 형사의 비리 사건이 마약 유통망은 물론 경찰 내부와 깊게 연루되어있는 엄청난 사건임을 간파한 영준은 공조수사를 위해 그 누구도 원치 않는 부산으로 향한다. “그러니까 ‘똥파리 형사’라는 말 듣는 거에요!”인정 많고 능청스러운 풍속과 반장 강민호(안성기 분). 만년반장이 가진 연륜을 활용한 육감 수사로 강반장은 일명 ‘똥파리 형사’로 불리운다. 그러나 세월이 쌓아준 관록과 동료들의 가족들까지 하나하나 챙기는 인간적인 면모로 후배들의 존경을 받는다. 한편, 서울 본청으로부터 갑작스러운 공조수사 요청이 내려오고, 8년째 왕래 한 번 없었던 아들, 영준이 책임자로 나타났다!!강영준 경위 VS 강민호 반장, 파트너 되다!재회가 전혀 달갑지 않은 영준(조한선 분)과 마음과는 달리 영준이 영 어색하고 불편한 강반장(안성기 분). 어쨌든 두 남자, 드디어 사건 해결을 위해 새로이 파트너가 된다! 하지만 달라도 너무 다른 스타일과 수사 방식은 일촉즉발 시한폭탄을 거머쥔 듯 위태롭고 아슬아슬하다. 그렇게 지지부진한 수사가 계속되던 중 강반장의 육감 수사는 드디어 빛을 발하고, 사건 해결에 큰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두 파트너는 처음 제대로 의기투합한다. 이제야 파트너로서의 모습을 갖춰가던 그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경찰 내 거대 커넥션의 내막이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어떻게 조한선 나오는 영화는 항상 망하는군하...
몇 년 전...
뻔한줄거리.식상한소재.의미없는전개
몇 년 전...
이런 한국영화 제발 자제하자..재미도 감동도 스토리도 없다.
몇 년 전...
내용도 없고..뻔한 스토리에 뻔한결말...이런영화를 흥행하려고 많드는지???
몇 년 전...
좋은배우들 가지고 영화 진짜 이따위로 만드나 정말 재미없어서 빨리돌렸네
몇 년 전...
생각보다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보지마세요 정말 재미 없어요
몇 년 전...
오늘 다운받아서 봣음..요즘 그지같은 한국영화보다 백배는 재미나다..그리고 조진웅 되게 어리고 귀;엽게 나온다..
몇 년 전...
기대 않하고 감상했다가 무척이나 재미 있었던 영화! 부자지간의 정을 느낄 수 있었던 영화!
몇 년 전...
조한선 연기 진짜 어색하다. 대본 보고 읽나? ㅋㅋ
몇 년 전...
제대로 다듬어지지 않은 시나리오에 평범하게 주저앉은 영화
몇 년 전...
영화 보면서 너무 실망스러워서, 혹여 다른분들은 어떻나 싶어서 확인해보니 역시나 20여년 후퇴한 한국영화의 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이런 얼띠기 소재와 연기는 그만 합시다.
몇 년 전...
안성기씨 팬이에요!
몇 년 전...
생각보다 실망
몇 년 전...
조한선 나온 영화 중에 가장 괜찮았음.
몇 년 전...
영화는 역시 해피엔딩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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