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1970 : Gangnam Blues
참여 영화사 : (주)모베라픽처스 (제작사) , (주)쇼박스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박스 (제공) , (주)쇼박스 (해외세일즈사) , 디지털 아이디어 (제작서비스-후반작업(VFX))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1970년, 강남땅을 향한 위험한 욕망이 춤추기 시작한다!
호적도 제대로 없는 고아로, 넝마주이 생활을 하며 친형제처럼 살던 종대(이민호)와 용기(김래원). 유일한 안식처였던 무허가촌의 작은 판자집마저 빼앗기게 된 두 사람은 건달들이 개입된 전당대회 훼방 작전에 얽히게 되고 그 곳에서 서로를 잃어버린다.
“땅 종대, 돈 용기! 끝까지 한번 가 보자!”
3년 후,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 준 조직 두목 출신 길수(정진영)의 바람과 달리, 잘 살고 싶다는 꿈 하나로 건달 생활을 하게 되는 종대. 정보와 권력의 수뇌부에 닿아있는 복부인 민마담(김지수)과 함께 강남 개발의 이권다툼에 뛰어든 종대는 명동파의 중간보스가 된 용기와 재회하고, 두 사람은 정치권까지 개입된 의리와 음모, 배신의 전쟁터. 그 한 가운데에 놓이게 되는데…
김래원은 믿고 본다 했어도.. 이민호 진짜 대박...
몇 년 전...
와진짜김래원지림ㅋㅋ표정연기개잘함그리고이민호눈빛이레이저갘ㅋㅋ
몇 년 전...
오랜만에 엔딩크래딧이 올라가면서 여운이 남는 영화입니다. 영화 메세지도 배우들 연기도 좋네요
몇 년 전...
진솔하고 멋지다. 시사회로 봤는데 보고 나니 담배 땡기고 술 땡긴다. 아직도 잔상이 남아 있다. 이 맛에 보는 거지. 영화란 ㅎㅎㅎ 이민호 의외기는 하다. 잘 한다. 김래원은 연기 잘 한다는 생각은 했으나 이 정돌 줄 몰랐네...
몇 년 전...
시사회에서 봤었는데 난 재밌게 봤음 최소 돈값은 한다고 생각했음 19금인데 약간 각오하고 보셔야할듯 약한 19금이 아니라 좀 강한 19금이라 신세계보셨으면 그정도 수위는 최소 생각하고 보셔야할듯
몇 년 전...
재밌게 잘 만들었네요. 그런데 넝마주의시절엔 아역을 썼더라면 좀 더 설득력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에 다 죽는건 너무 허무하네요.
몇 년 전...
개연성이 없다
몇 년 전...
국짐 매국노들이 나라를 어떻게 해처먹는지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유화 개감독아 거짓영화 찍느라..좋냐?
몇 년 전...
정진영의 연기력이 절정의 경지에 오른 영화다
장례 묘지 매장의 격투씬은 삭제했어야 했지. 그런 장면까지 왜 찍었을까
몇 년 전...
설현이 영화를 빛나게 했다 설현이 얼마나 예뻤는데 ㅜㅜ 설현 비난하는 멧퇘지들 이해는 하지만 평점 갈가먹지 말고 치킨이나 시켜 먹어 ㅜㅜ
몇 년 전...
이민호 연기가 왜이리 슬프고 마음이 아플까요...ㅠ
ost아낙 나올때 특히요...ㅡ ㅡ::
몇 년 전...
죽이고 죽이는 게임. 잘봤습니다~
몇 년 전...
소재와 스토리만 좋았습니다.
몇 년 전...
일제 감점기만 하더라도 서울의 중심은 영등포였다. 당시 강북이 곧 서울이었고 강남 사람들은 강북 사람들을 선망하였다. 박정희 각하의 지시로 경부고속도로가 깔리고 수방 사업으로 인한 공유수면 매립과 택지가 조성되면서 강남에 개발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뒤이어 검찰청과 대학병원 국가기관들도 하나둘 강남으로 터를 옮기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지금의 강남이 있게 해준 사건은 강북에 있던 명문학교들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강남에 이전하게 되면서다.
몇 년 전...
죽고 죽이다 전멸
몇 년 전...
...재밌네요. 그 시절 문화양식 감상하는 것도 좋더라
몇 년 전...
설현은 누구 뒷배를 타서 저런 연기력으로 배우를 하지?
몇 년 전...
설현 이쁘네
이민호 멋지고...
몇 년 전...
이보다 더 재밌을 수 없다.
몇 년 전...
이런소재로
그리고 이런 배우로
요거밖에 못 만들다니
몇 년 전...
영화와 같은 방식으로 부를 축적한 자들을 정당한 자산가로 인정할 수 없다.
몇 년 전...
마지막씬 넘 맘이 짠하네요 ㅠㅠ
몇 달 전...
결국에는 이용만 당하다 끝나네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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