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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견 포스터 (Minority Opinion poster)
소수의견 : Minority Opinion
한국 | 장편 | 126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5-MF00623 | 드라마 | 2015년 06월 24일
감독 : (KIM Seong-je)
출연 : (YOON Kye-sang) 배역 진원 , (Yoo Hai Jin) , (KIM Ok-vin) , (LEE Gyoung-young) 배역 박재호 , (JANG Kwang) 배역 김희택 부 , (KWON Hae-hyo) 배역 참여재판판사 , (KIM Eui-sung) , (JO Bok-rae) 배역 검사 , (KIM Jong-soo) 배역 조구환 , (PARK Choong-seon) 배역 검사장 , (PARK Haesoo) 배역 조구환 비서 , (OH Yeon-ah) 배역 유인하 , (SON A-ram) 배역 법무부 직원 , (PARK Ju-hyung) 배역 도림사장(박명진) , 배역 배심원 , 배역 수사관 , (JANG Ri-woo) 배역 이판수 가족 , (KIM Tae-joon) 배역 미결수 , (HONG In) 배역 미결수 , (SHIN Jeong-seop) 배역 철거민 , 배역 배심원
...
스텝 : 천성일 (CHEON Sung-il) (제작) , 임영호 (LIM Young-ho) (제작) , 김대승 (KIM Dae-seung) (프로듀서) , 김유평 (KIM Yu-pyeong) (프로듀서) , 진상혁 (Sanghyuk Jin) (라인프로듀서) , 한동원 (제작팀) , 김선용 (제작팀) , 이은우 (제작팀) , 김재훈 (제작팀) , 박준열 (제작팀) , 남하늘 (제작팀) , 류민수 (제작팀) , 강대욱 (제작팀) , 이다솜 (제작회계) , 김원석 (제작관리) , 안요섭 (데이타매니저) , 서동진 (조감독) , 이순혜 (Lee Sun-hye) (연출팀) , 김재현 (연출팀) , 김수진 (KIM Soo-jin) (연출팀) , 최우주 (연출팀) , 임대건 (연출팀) , 우제현 (연출팀) , 오근태 (연출팀) , 김수지 (스크립터) , 송선찬 (SONG Seon-chan) (스토리보드) , 박중기 (스토리보드) , 박윤수 (현장편집) , 양동엽 (현장편집) , 손아람 (SON A-ram) (원작) , 손아람 (SON A-ram) (시나리오(각본)) , 천성일 (CHEON Sung-il) (각색) , 김성제 (KIM Seong-je) (각색) , 김동영 (KIM Dong-young) (촬영) , 이의태 (LEE Eui-tae) (카메라오퍼레이터) , 김현석 (KIM Hyun-seok) (카메라오퍼레이터) , 정희성 (JEONG Hee-seong) (카메라오퍼레이터) , 김종배 (카메라오퍼레이터) , 김태수 (촬영팀) , 유승만 (YOO Seung-man) (촬영팀) , 민성원 (MIN Seong-won) (촬영팀) , 이의태 (LEE Eui-tae) (촬영팀) , 김재훈 (촬영팀) , 강민우 (GANG Min-u) (촬영팀) , 정귀호 (JUNG Gui-ho) (촬영팀) , 고대환 (GO Dae-hwan) (촬영팀) , 이명준 (촬영팀) , 김기준 (촬영팀) , 김도윤 (촬영팀) , 최재광 (촬영팀) , 성정훈 (촬영팀) , 홍승성 (촬영팀) , 허민행 (촬영팀) , 김상우 (KIM Sang-woo) (촬영팀) , 김종배 (그립) , 신정길 (그립) , 신효문 (그립) , 지윤구 (스테디캠) , 김대림 (KIM Dae-lim) (스테디캠) , 신진우 (SHIN Jin-woo) (지미집) , 김병국 (지미집) , 박종준 (촬영장비) , 정민규 (촬영장비) , 우금호 (Woo Geumho) (촬영장비) , 최형규 (촬영장비) , 조용수 (촬영장비) , 이동규 (촬영장비) , 배병석 (BAE Buyng-seok) (촬영장비) , 박성신 (촬영장비) , 김형용 (KIM Hyung-yong) (조명) , 김희명 (조명팀) , 김종휘 (조명팀) , 하성민 (조명팀) , 김범준 (조명팀) , 김송근 (조명팀) , 홍성준 (Hong Sung Joon) (조명팀) , 이병걸 (조명팀) , 김영철 (조명팀) , 조성현 (조명팀) , 김경재 (조명팀) , 이정현 (조명팀) , 장덕재 (Jang Deok-Jae) (조명팀) , 정호남 (조명팀) , 한두형 (발전차) , 정덕원 (발전차) , 강동식 (조명장비) , 이기준 (LEE Gi-jun) (조명장비) , 고동훈 (KOH Dong-hun) (붐오퍼레이터) , 김미미 (KIM Mi-mi) (붐오퍼레이터) , 이나겸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주미현 (JOO Mi-hyeon) (아트디렉터) , 김지현 (KIM Ji-hyun) (미술팀) , 이진형 (미술팀) , 서지영 (미술팀) , 김효수 (미술팀) , 유성진 (미술팀) , 홍수림 (미술팀) , 김형직 (KIM Hyung-jig) (세트팀) , 김정우 (KIM Jung-woo) (세트미술팀) , 나병진 (NA Byeong-jin) (세트미술팀) , 류주환 (세트미술팀) , 박정원 (스튜디오) , 김진관 (스튜디오) , 사정수 (스튜디오) , 최의영 (CHOI Eui-young) (의상) , 조재은 (의상팀) , 황윤정 (HWANG Yoon-jeong) (의상팀) , 권지은 (KWON Ji-eun) (분장) , 문선영 (MUN Sun-young) (분장) , 은혜임 (분장팀) , 문선영 (MUN Sun-young) (특수분장) , 고현웅 (GO Hyeon-ung) (액션/스턴트) , 김태야 (Taeya Kim) (액션/스턴트팀) , 김원진 (KIM Won-jin) (액션/스턴트팀) , 박병렬 (PARK Byeong-ryeol) (액션/스턴트팀) , 김승필 (KIM Seung-phil) (액션/스턴트팀) , 정택호 (JUNG Taek-ho) (액션/스턴트팀) , 정성호 (Sungho Jung) (액션/스턴트팀) , 강풍 (Pung Kang) (액션/스턴트팀) , 임왕섭 (LIM Wang-sub) (액션/스턴트팀) , 임승묵 (Seungmuk Lim) (액션/스턴트팀) , 이학렬 (액션/스턴트팀) , 최광락 (Kwangrak Choi) (액션/스턴트팀) , 홍광석 (HONG Kwang-suk) (액션/스턴트팀) , 김선간 (KIM Sun-kan) (액션/스턴트팀) , 이동민 (액션/스턴트팀) , 김미진 (KIM Mi-jin) (액션/스턴트팀) , 이경태 (액션/스턴트팀) , 이건문 (LEE Gun-moon) (액션/스턴트팀) , 정도안 (JUNG Do-ahn) (특수효과) , 이희경 (LEE Hee-kyoung) (특수효과) , 조경규 (특수효과팀) , 방성철 (BANG Seong-cheol) (특수효과팀) , 천래훈 (CHEON Rae-hoon) (특수효과팀) , 최정욱 (Choi Jeong-wook) (특수효과팀) , 윤태식 (특수효과팀) , 임종혁 (특수효과팀) , 김상범 (KIM Sang-bum) (편집) , 김재범 (KIM Jae-bum) (편집) , 최재준 (CHOI Jae-joon) (편집팀) , 진소정 (JIN So-jung) (편집팀) , 정재윤 (편집팀) , 조영욱 (CHO Young-wuk) (음악) , 정현수 (작사/작곡/편곡) , 홍대성 (작사/작곡/편곡) , 박승천 (Park Seung-cheon) (음악 믹싱/레코딩) , 이승철 (LEE Seung-chul) (사운드) , 이성진 (LEE Seong-jin) (사운드) , 남지은 (NAM Ji-eun) (사운드디자이너) , 한명환 (HAN Myung-hwan) (사운드믹싱) , 임나윤 (LIM Na-yoon) (대사) , 정지영 (JEONG Ji-young) (사운드효과) , 김용국 (KIM Yong-kook) (폴리) , 문재홍 (MOON Jae-hong) (폴리) , 한주희 (HAN Joo-hee) (폴리) , 송윤재 (SONG Yoon-jae) (사운드팀) , 김진석 (예고편) , 박준오 (PARK Joon-oh) (예고편) , 황정현 (HWANG Jung-hyun) (예고편) , 박종민 (예고편) , 김세희 (광고대행) , 김보아 (광고대행) , 이용준 (광고대행) , 김은정 (광고대행) , 문선아 (광고대행) , 김효진 (광고대행) , 백승주 (광고대행) , 정예지 (광고대행) , 이호상 (광고대행) , 우석제 (광고대행) , 김광현 (광고대행) , 안기현 (광고대행) , 손어진 (광고대행) , 기대원 (광고대행) , 김보경 (온라인마케팅) , 임혜영 (온라인마케팅) , 서현욱 (온라인마케팅) , 백아영 (온라인마케팅) , 조슬기 (SEUL KI JO) (온라인마케팅) , 한수영 (온라인마케팅) , 전지훈 (온라인마케팅) , 이시향 (온라인마케팅) , 구수연 (온라인마케팅) , 정유진 (JEONG Yu-jin) (온라인마케팅) , 천성일 (CHEON Sung-il) (기획) , 임영호 (LIM Young-ho) (기획) , 이상준 (기타) , 강민규 (GANG Min-gyu) (기타) , 김성준 (기타) , 김종성 (Kim Jong-sung) (시각효과) , 정재훈 (CHEONG Jai-hoon) (VFX 슈퍼바이저) , 김용수 (KIM Yong-soo) (VFX 슈퍼바이저) , 김종성 (Kim Jong-sung) (VFX 슈퍼바이저) , 이상훈 (VFX 아티스트) , 이수정 (LEE Su-jeong) (VFX 아티스트) , 김정희 (VFX 아티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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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용 (광고디자인) , 송경섭 (Song Gyeong-seop) (포스터사진) , 송경섭 (Song Gyeong-seop) (스틸) , 박수단 (메이킹필름) , 최안희 (메이킹필름) , 김은정 (KIM Eun-jung) (메이킹필름) , 하정현 (메이킹필름) , 강진경 (예고편)
...
참여 영화사 : (주)하리마오픽쳐스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주)시네마서비스 (제공)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피고는 경찰이 아들을 죽였다고 하고, 검사는 철거용역이라고 한다 원고 국민, 피고 대한민국을 상대로 진실을 묻다!” 지방대 출신, 학벌 후지고, 경력도 후진 2년차 국선변호사 윤진원(윤계상). 강제철거 현장에서 열여섯 살 아들을 잃고, 경찰을 죽인 현행범으로 체포된 철거민 박재호(이경영)의 변론을 맡게 된다. 그러나 구치소에서 만난 박재호는 아들을 죽인 건 철거깡패가 아니라 경찰이라며 정당방위에 의한 무죄를 주장한다. 변호인에게도 완벽하게 차단된 경찰 기록, 사건을 조작하고 은폐하려는 듯한 검찰, 유독 이 사건에 관심을 갖고 접근해오는 신문기자 수경(김옥빈). 진원은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님을 직감하고, 선배인 이혼전문 변호사 대석(유해진)에게 사건을 함께 파헤칠 것을 제안한다. 경찰 작전 중에 벌어진, 국가가 책임져야 할 살인사건, 진압 중에 박재호의 아들을 죽인 국가에게 잘못을 인정 받기 위해 진원과 대석은, 국민참여재판 및 ‘100원 국가배상청구소송’이라는 과감한 선택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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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의견이지만 다수가 알아야하는 의미있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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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만들어졌지만 기업 눈치보느라 개봉이 무제한 연기되었다고해요 올해에는 꼭 이 영화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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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면서도 유머코드를 놓지않는 영화! 간만에 좋은영화 나온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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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만 호소하는 영화가 아니라 법정 영화로서 우직하게 밀어붙이는 힘이 있었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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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들의 연기도 너무 좋고 감독님도 훌륭하십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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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화다! 현재 시대적 배경과 싱크로율 100퍼!! 검찰공화국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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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잼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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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볼만한 영화 2022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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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어적인 단어가 영화의 제목이라면 내용은 상실의 다수가 느끼는 혼란과 쟁취가 좋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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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할 큰 임팩트가 있는건 아니지만 법정스릴러로써의 역할은 다한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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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필요가 있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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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출신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국민들의 손으로 당선 되었지요 권력으로부터 벗어나길 소망 했지만 그걸 바라지 않는 국민들이 더 많다는 현실에 참 많이 애석하기만 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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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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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 잘 한 영화~!!!!!! 구성도 내용도~~ 배우들 연기까지~~~!!!!! 가슴아픈 현실에 더욱 쓰리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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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배역이 다 잘 짜 맞추어진 법정영화...속도감이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괜찮았고...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재미가 있다...해진이 형과 해효 형의 연기는 진짜...너무 자연스럽다...계상이는 늘 아쉽지만 그래도 많이 늘었다고 본다. 옥빈이는 너무 예쁘게 나왔다.부분 부분 튜닝을 해서인지 너무 예뻐졌다...사실이 아닌데도 현실 반영이 잘 된 작품이다...그래서인지 결말 부분이 찝찝 하고 씁쓸하다...기분이 개운하지 못해서 감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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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직군은 관련되거나 유사한 직종에 재취업이 유예된다 검사와 판사 고위직 경찰 공무원도 그래야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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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반영이 100%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영화였다. 오히려 현실이 영화보다더 추악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고. 국민을 우롱하는 썩어빠진 사법부와 견찰들. 그들을 조종하는 정치계 인사들과 소위 가진자들. 이런 쓰레기들에 휘둘리는 무지한 사람들까지. 이런 류의 영화들이 거의 다 비슷비슷 하지만 이 소수의견 영화는 뭔가 더 큰 아픔과 울림이 있는 영화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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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출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나라가 어떤 꼬라지로 돌아갈지 잘 보여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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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봤네요. 별점으로 평을 대신합니다. 배우님들 연기 대박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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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연기 조합이 꽤 좋다. 그리고 이 영화를 통해 세상이 좀더 아름다워질수 있기를 그리고 정의로운 세상이기를 바.란.다. (21.5.09 감상평)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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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좋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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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견은 다수의견에 항상 무시되었다. 소수에 의한 다수들의 폭력을 방관해서는 안된다. 용산참사가 일어난 지 12년째다. 철거민을 옥죈 강제퇴거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들려왔지만, 우리 사회에 커다란 변화는 없었다. 경찰이 그렇게 강제진압을 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대화로 풀 수 있는 문제였다. 정부가 돌아가신 분들의 억울함을 풀어 주고, 피해자들의 진상규명과 제도적인 이주대책 마련에 힘썼으면 좋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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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당시 아리랑시네센터에서 관람했습니다. 다시 보고 싶어져서 검색해봤는데 이렇게 리뷰를 남기게 되어 기쁩니다. 좋은 영화 입니다. 발을 땅에 붙이고 있는 이야기!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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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좋은 영화 이고 무서운 영화 입니다 꼭 보시길 추천 드려요 담백하게 몰입감 최고로 끌어가는 연출과 출연진분들의 연기에 박수 보냅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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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비밀과 더 큰 억울함이 있을 줄 알고 먹먹해질 각오하고 봤는데, 사고 수준이었넹. 권해효만 승자인듯. 멋있게 나와.
몇 달 전...
소수의견 포스터 (Minority Opinion poster)
소수의견 포스터 (Minority Opinio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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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견 포스터 (Minority Opinio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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