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의 도구가 된다.'
여대생 토시는 시인인 오다 선생을 만나,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에 대한 연정을 키워간다. 많은 나이 차에도 두 사람의 사랑은 깊어만 가지만, 토시는 유부남인 오다의 애정에 갈증을 느낀다. 한동안 연락이 없는 오다의 빈자리에 토시는 점점 지쳐 가는데…(2016년 제1회 로뽀클래식 필름 페스티벌)
히가시 요이치 감독의 러브 레터(마지막 연가 1981) 진짜 잘만든 세련되고 섬세한 성인영화
히가시 요이치 감독이 다음해에 만든 질투게임 (1982)과 함께 닛카츠 최고 걸작+흥행작 입니다.
마당에 쓰레기를 투척 하는 걸로 질투를 표현 하는 방식등의 연출이 너무나 세련됩니다.
아래는 유튜브 리뷰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Gq-HnKt2Xk&list=TLPQMDgxMDIwMjJ12ucx-ha9sg&index=2
몇 년 전...
여주가 참 매력적이고 예쁘다. 25년 일찍 태어난 히로스에 료코를 보는 느낌. "우사기와 너무 외로워요! 토끼는 달님과 결혼하고 싶어요!"
몇 년 전...
로망포르노라기보다 불륜을 소재로 한 잔잔한 멜로드라마 같았다.
보고 있다 보니 졸렸다.
내가 요전에 본 두 편의 로망포르노 영화가 개성이 강한 거였나?
몇 년 전...
지금까지 한국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신선한 19금 영화!! 영상, 스토리, 배우 등 솔직히 놀라웠다.
몇 년 전...
여주인공 외모 짱입니다! 로망 포르노도 예술이 된다는 게 이해가 되는 작품이네요. 별점 많이 주고 싶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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