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작가인 세희는 남자들을 꼬셔 지하에 가둬 놓고 글을 쓰도록 하여 베스트 셀러를 만들고 있었다. 한편 승아는 잘나가는 세희에게 질투심을 느끼고 있는 작가로서 세희가 잠깐 슬럼프에 빠져 있을 때 남자 친구 종석을 통해서 세희를 청부 살해하고 만다. 승아의 곁에서 언제나 지원해 주는 민석은 승아의 요구에 종석을 다시 살해해 달라는 승아의 요청을 듣게 되는데...
김도희인가 저 여자 그만 나오면 안되나.. 별로 이쁘지도 않은데 왜이리 많이나와
몇 년 전...
딸감으로도 못쓸 영화.. 우리나라 에로는 어째 이 모양이냐..
몇 년 전...
여자 두명이 완전 대조적이네요..!! 저는 여자 주인공 둘다 괜찮았어요~
몇 년 전...
캬.. 이거 죽이네 캬..ㅎㅎㅎ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