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사고로 심각한 부상을 당한 토니는 재활을 위해 센터에 입원하게 된다. 상처를 치료할수록, 더 강하게 떠오르는 사랑의 기억. 뜨겁게 사랑했지만, 이제는 차갑게 식어버린, 함께 할 수도 없고, 없이 살 수도 없는 그와의 추억이 또 다른 상처로 남겨지는데……
결혼에 적합한 인간이 아닌데 결혼하면 본인 포함 여러사람 고생시킨다라는 내용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영화
몇 년 전...
하는 짓을 보면 정말 물김치싸대기를 날려도 모자르지만 돌아서면 달콤함에 놓치 못하는 이 손
몇 년 전...
영화가 아니라이기적인 남자와 자존감 낮았던 여자의사랑 아닌 사랑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본줄슬퍼서 운게 아니라 화나고 여자가 불쌍해서 울었다.남잔 정말 애 아니면 개인걸까.
몇 년 전...
뱅살카셀?? 김갑수아저씨 닮음ㅋㅋ
몇 년 전...
현실 사랑에 대한 노골적인 묘사. 진짜 사랑은 이런거다. 불편할 수 있지만 어느새 토니가 되어있는 나를 발견한다.
몇 년 전...
결혼전엔 다좋아보여도 결혼후엔 단점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엔 폭발하게 되는 과정을 잘 보여주었다
이혼후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는건
어느나라나 같나보다
물론 아닌경우도 있겠지마는
몇 년 전...
영화 정말 좋아요.
몇 년 전...
뱅상 카셀의 매력 덕에 개연성이 짙어진다
몇 년 전...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았고~ 너무 좋았던 영화. 뱅상 카셀 너무 좋아요~!!!!
몇 년 전...
인간이 하는 연애의 실상. 매혹과 욕심과 투쟁과 어리석음. 배우들의 압도적 연기에 내가 한 10년 희노애락에 빠져 허우적 산 듯.
몇 년 전...
아직 결혼을 안한 여성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영화.
이유는 나쁜 남자와 결혼하면 어떻게 되는지
너무나도 현실적으로 보여줘서 아프다 못해 잔혹하다.
몇 년 전...
민낯의 로맨스 영화
몇 년 전...
잘 쓴 각본.. 그리고 씁쓸한 결말
그래서 인생이란 그런 거라는 그게 또 인생임을 다시 생각한다.
언제나 엇박자....
몇 년 전...
정말 잘 만든 영화 잡힐듯 아련한 느낌 으로 십년이 흐른 듯
몇 년 전...
남자는 아무데서나 바지내리고 여자는 아무데서나 젖내놓고 스토리는 지루하고 더군다나 쑝쑝 하는 프랑스 영화이고 허허 이것참 문제는 내용이 지루함 다쳐서 몸이 엉망인것으로 사랑과 연류되고 추억은 살아나고 지루한 여자영화
몇 년 전...
너무너무 현실적인남녀 뱅상 넘멋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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