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폰 : The Phone
참여 영화사 : (주)미스터로맨스 (제작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제공) , (주)콘텐츠판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6
“1년 전 사건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면?”
2014년 5월 16일 서초동 주택가 살인사건 발생. 아내가 살해당한 지 1년 후, 그녀가 내게 전화를 걸어왔다!
모든 것을 되돌릴 단 한 번의 기회! 동호(손현주)는 과거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통해 1년 전 그날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데…
아내를 구하기 위한 사상 최악의 사투가 펼쳐진다!
여차하면 역사도 뒤집겠다고 설치겠네..이게 평인가요? 영화니까 가능한거지..그러 아바타나. 괴물 같은 영화는 뭐라평햇니..이용철..?
몇 년 전...
결과는 허무했지만 스토리는 지루하지 않고 볼만했어요 현주아저씨 연기정말 지데로네요 아저씨가 이영화 살리셨음 ㅋ
몇 년 전...
손현주배우가 했던 스릴러 중엔 제일 재밌음 뭔가 소재도 신선하고 배성우배우도 웃긴거보다 악역이 잘어울림 돈아깝지는 않은 영화
몇 년 전...
해피엔딩인데 찝찝한 영화
몇 년 전...
영화보다 암걸리겠다. 연기자는 죄없다. 개연성없는 스토리.현실성없는 상황.. 논리없는 설정. 영화보고 두통이 올 정도.몰입이 안되고 짜증만 난다. 주인공이 닭의 지능을 가지고 있으며
몇 년 전...
수트 테가 없지아놔 있고. 훤칠하고
약간 까칠매력으로 순애보를 반전미와함께.
배성우씨도 소금염전 주인공역할부터
침착하게 대우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음.
판타지가 줄수 없는 아버지.남편으로써의
최선을 다하는 갈등 포인트.ㅇㅇ
몇 년 전...
그냥씌레기임~
시나리오작가가 누군지 심히 궁금허다
보는내내 스트레스~
몇 년 전...
시나리오 누가 썼나 진짜 앞뒤안맞고 주인공들 고구마 천만개짓
몇 년 전...
밤고구마냐 이영화의 교훈은 전화하면 쫌 받고 평소 실없는소리 작작하고
몇 년 전...
긴장감도 적당히 줘야지 이건 뭐 모든 상황이 속터지고 답답하게만 만드네 보다가 결국 스트레스받아서 끄게되는 영화
몇 년 전...
쫓기는 상황에 차문도 안 잠그냐?
고구마캐릭터
몇 년 전...
에효 진짜 엄지원 개고구마 캐릭이네 남편이 헛소리라도 그렇게 자세히 오래 하면 그냥 밑져야 본전인데 그냥 집에서 좀 나오면 안되냐? 형사들 다 갔는데 쌩뚱맞게 혼자 온 사복 경찰이나 덜컥 믿고 의사씩이나 되는 사람이 그렇게 사리분별이 없나? 그리고 도망가는 사람이 차문부터 잠그는게 정상 아니야? 그렇게 죽고 싶다니 죽어야지 뭐 에효
몇 년 전...
재미있게 보려했는데 너무 답답하고 짜증남..
죽는데는 이유가있어.
여자 의사더만 왜캐 멍청함??
경찰들은 코메디언임?? ㅋㅋ
몇 년 전...
손현주 멋있쪄
몇 년 전...
더 폰
몇 년 전...
이야기가 별로 흥미롭지 않았다. 같은 컨셉의 와 자꾸 비교되면서 후져보이기도 했고.
몇 년 전...
많이 봤던 영화. 연기를 다들 너무 잘해주니 영화 보는 내내 몰입도가 좋음. 살인마 덕분에 화나는 장면이 있는건 당연하고, 엔딩이 잘 끝나는 거 알면서도 다행이라고 느낌ㅋㅋ
몇 년 전...
갑갑하다 갑갑해.
몇 년 전...
엄마나 딸 년 이나 아빠 말 드럽게 안듣는영화네 평소에 아빠 해실이 나쁜것도 아닌데 아빠가 할일없어서 2015년에서 전화가 와서도 믿어야지 아빠가 미쳐다구 그런말 했겠냐 이영화 보면서 답답한건 엄마도 그렇고 특히 딸 년은 아빠가 엄마을 죽여다고 아빠를 원망하고 아빠 잡을라긔 짭세하고 아빠 잡을려는 딸이 이세상 어디있냐 저 딸 년 역할한 저여자 밥맛이다 이런영화도 관객수 150만 이라니 여자들이 많이 봐다는거지
몇 년 전...
잼ㅆᆞㅓ
몇 년 전...
초반은 좋았지만 뒷부분이 아쉽네
그래도 좋은시도였다고 봄
몇 년 전...
너무 재밌음....
몇 년 전...
차범퍼 스크래치, 메모 등등
그때그때 바뀌는데, 아내 살아있어도
남편은 계속 살인자 누명?
일관성이 너무없다
몇 년 전...
타임머신이 된 핸드폰 ㅋㅋ
백투더퓨쳐 이후 타임슬립 영화들이 죄다 다중우주관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으니 ㅠㅠ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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