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 : Old Boy
참여 영화사 : (주)에그필름 (제작사) , 쇼이스트(주) (제작사) , 쇼이스트(주)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쇼이스트(주) (제공) , 씨네클릭 아시아(팬텀) (공동제공) , 씨네클릭 아시아(팬텀) (해외세일즈사) , (주)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제작서비스-시각효과/특수효과) , 웨이브랩 에스티디 (프로덕션 서비스)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더빙)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6
이유를 알 수 없는 20년의 감금,
놈을 제거하기 위한 사상 최악의 위험한 거래가 시작된다!
광고회사 간부였던 '조 두셋'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자들에게 납치, 이유도 모른 채 20년째 감금된다. 자신을 이렇게 만든 자들에 대한 복수로 지옥 같은 나날을 견디던 그는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고 복수를 위해 놈을 찾아 나선다. 그러던 어느 날 범인은 그에게 거래를 제안하고, '조 두셋'은 사랑하는 딸을 찾고 놈을 없앨 수 있는 위험한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 영화는 필요 이상으로 너무 잘만들었다. 인간이 만든 작품이 아니다.
몇 년 전...
충격적인 영화 촬영 기법
몇 년 전...
사람은 상상력이 있어서 비겁해 지는거래...
몇 년 전...
10년만에 다시 본 올드보이. 역시 최고였다.
몇 년 전...
개인적으로는 레옹보다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다시 나오기 힘든 작품
몇 년 전...
스파이크 싸구려
몇 년 전...
잘 와닿지 않는 스토리지만 엘리자베스 올슨 때문에 끝까지 봤다. 물론 지루한 중간은 빠르게 넘어가기도 했지만.
몇 년 전...
역시 한국 영화가 한 수 위...
몇 년 전...
미국 비평가 사이트에서도 10점 만점에 평점 1점 받은걸
보지도 않은 인간들이 평점을 이렇게 높여준거냐?
쓰레기 영화라도 타노스와 스칼렛위치만 나오면 평점 높게주는거냐?
스토리나 연기력이 원작의 100만분의 1의 타당성이라도 있던?
몇 년 전...
똥인지 된장인지 기어이 먹어보고야 말았다. 40분가량 잘려나갔다는 게 변명이 될 수 있을까싶다
몇 년 전...
감독 이름빨에 시간낭비하지 마라.
몇 년 전...
엘리자베스 올슨이 너무 이뻐서 내 기준의 기본 점수(5점) 보다 1점 더 줌
몇 년 전...
최민식의 올드보이가 워낙 출중해서 그렇지, 모르고 본다면 충분히 리메이크도나름 잼나다. 남주 연기도 나쁘지 않고. 그래도 라스트씬은 맘에 안드네.
몇 년 전...
영화같은 영화를
리메이크 해라
몇 년 전...
숙박업이 이렇게 살벌한 직업일 줄이야...
마지막 남주의 결정은... 언젠간 내가 왜그랬을까 후회할듯.
몇 년 전...
좋은 원작, 연기 잘하는 배우, 명성이 자자한 감독. 그런데, 이렇게 망한 리메이크가 나올 수 있구나.
몇 년 전...
더럽네 이런 퇴폐적인 서사밖에 생각을 못하는 건가?
몇 년 전...
명장면, 명대사들로 가득 찼다.
몇 년 전...
스포에 평점테러에..이 명작에 먹칠하는 무식한 댓글다는 인간들이 이렇게많다는게 놀랍다. 한국에서 다신 나오기힘든 10점만점의 마스터피스다
몇 년 전...
다시 봐도 수작이다.
(친상간이네 잔인하네...이딴 이유로 악평을 쓰는 사람들은 평생 KBS 8시 반 일일 드라마나 봐야할 듯...)
몇 년 전...
보고나면 기분 드러워지는 영화
몇 년 전...
한국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위대한 명작이다. 10년 전에 이런 영화가 나왔다는게 정말 믿기지가 않는다.
지금 봐도 훌륭한 영화... 우리 영화수준이 이 정도였단 말인가?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입소문에 따라 뒤늦게 리덕스행사로 접하게 되어 안타까웠다.
몇 년 전...
지금 한국영화의 초석이 되어준 영화.
대한민국 영화중 최고의 명작.
몇 년 전...
오 재밌다 그리고 처절하게 얻은 교훈 세치혀를 조심하자!
몇 년 전...
군만두로 사설감옥을 찾는 다는 설정은 말이 안된다. 중식집의 만두는 보통 만두 식품 공장(각 종 만두 제조, 물만두 포함)에서 만들어서 그 지역 여러 개의 중식당에 납품을 한다.
맛이 모두 같거나 비슷 비슷하다는 얘기다.
다른 설정으로 사설감옥을 찾았다면 더 개연성이 있을거고 관객으로써 더 설득이 됐을거다.
솔직히 그 부분에서 너무 황당해서 잠시 영화에 대한 흥미를 잃었었다. 별 셋이다.
그 부분만 설득력이 있었다면 별 넷까지 줄 수 있었다.
몇 년 전...
20년전에도 봤고 20년 지나 다시봤는데도 지루하지가 않고 푹 빠져서 봤다 명작이다
몇 년 전...
오늘도 대충 그렇게 영원히 수습이 안될 세기의 걸작..
몇 년 전...
마지막 대수의 웃는 듯, 우는 듯, 찡그린 듯한 표정..
그 의미의 해석은 감독이 관객에게 내주는 숙제
몇 년 전...
영화관에서 성인이되자 마자 본영화 그때 그충격이 잊혀지지 않네요 성인은 다 이런거 보는가 하고
하지만 명작은 명작 너무 좋아해서 음악까지 찾아서 들었던 영화
몇 년 전...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근데
얼마전 티비서 다시 보는데 민식이 형 대사가 잘 안 들림
몇 년 전...
처음봤을때는 너무 충격적이였다 . 색다른 장르였기 때문이다.
잘못 놀린 혀로 복수를 당하고 , 복수를 하고, 절규 분노 그리고.복수. 감금 .
특히, 유지태의 캐릭터 는 오묘하면서 , 사이코적인 말투가 더욱더 내머리속을 혼돈으로 가중시켰다.
현실에서도 이런일들이 충분히 벌어질수 있겠다 싶었다.
말조심 하자 .
몇 년 전...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걸 실감하는 요즘.
그걸 누구보다 멋지게 이루어낸 20년 빠른 걸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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