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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온 리스 포스터 (Sunshine on Leith  poster)
선샤인 온 리스 : Sunshine on Leith
영국 | 장편 | 99분 | 12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4-MF00802 | 뮤지컬 | 2014년 09월 03일
감독 : (Dexter Fletcher)
출연 : (Peter Mullan) , (George MacKay) , (Jane Horrocks) , (Antonia Thomas) , (Freya Mavor) , (Kevin Guthrie) , (Jason Flemyng) , (Paul Branni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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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식회사 더쿱 (수입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네 곁에 있어야 할 바로 그 남자가 나야 아프카니스탄 파병을 마치고 영국의 고향집으로 무사히 돌아온 데이비(조지 맥케이)와 알리(케빈 구스리). 이제야말로 행복하게 살 수 있길 바라며, 알리는 여친이자 데이비의 여동생 리즈(프레야 메이버)를 만나고, 데이비도 이본(안토니아 토마스)을 소개받아 꿈 같은 나날을 보낸다. 데이비가 이본과 첫눈에 반하지만 확신을 주지 못해 애만 태우는 사이, 알리는 깜짝 프로포즈를 계획하는데…. 데이비와 리즈의 부모님 결혼 25주년 은혼식 파티 분위기를 이용하려는 그의 청혼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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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평범한 대사에서 음악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너무 뜬금없었다 하지만 멜로디와 가사가 너무 좋았고 배우들의 연기 또한 좋았다! 특히 마지막 곡의 가사가 너무 좋았다!! +남자주인공이 정우닮았다 생각하는건 나뿐인가 ?ㅜ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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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따뜻한 영화를 오랜만에 본 것 같습니다. 노래는 다시 듣고 싶을 정도로 좋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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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조조라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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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선샤인 온리스" 초강추!! 뮤지컬 영화치곤 노래수가 부족하나 퀄리티 짱 ^^특히 마지막 플래쉬 몹은 영화사에 남을 듯~달달&행복♡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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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고 즐겁고 남자친구랑 보기에 딱 좋은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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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을 함께 하고 싶어 결혼하는데 오늘 본 뉴스는 25년 차 부부들의 이혼이 급증했다는 것이었다. 많이 참았다는 아내들과 할만큼 했다는 남편들. 함께 지지고 볶으며 산 세월이 있어 정으로 산다고 했었는데 이젠 정나미까지 떨어졌다고 한다. 사랑에 대한 환상,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는 내겐 그런 말 듣는 게 좋지 않다. 아내 한 사람만 사랑하고 살아도 행복할 것 같은데 살아보면 변하는가 보다.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잡아야 되잖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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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마음을 울리는 영화 500마일을 걸어서 500마일을 더 걸어 너라는 문 앞에서 쓰러질 것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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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발음이 마음에 들었고 헐리우드식?의 뮤지컬이 아닌게 좋았고. 익숙하지 않은 얼굴들이 들려주는 뭔가 어설픈 아주 아름다운 음악과 생활의 느낌. 두번세번 볼만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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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를 맘마미아와 비교하다니. 재미도 감동도 영 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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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짜증날 정도로 지루하다~~~ 한국 에로영화 보다 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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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재미가 없네요... 남자주인공 목소리땜에 5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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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안무도 평범하고 매력적이지 못했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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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올해의 맘마미아라는건지 모르겠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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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딘버러의 아름다운 풍광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스토리도 나쁘지 않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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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보여줬다가 민망해진 영화. 이게 올해의 맘마미아라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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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율동 잔잔한 코믹까지...나무랄때가 없다...끝나는게 느닷없이 끝나는거 같다...너무 빠져서 봐서 그런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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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맘마미아, 레미제라블은 잼있게 봤는데.... 솔직히 지루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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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기준, 평론및 댓글에 기대가 너무 컸던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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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스러운 분위기랑 노래 참 좋았어요 전 잼있게 보았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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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가 이렇게 높은게 좀 의외... 비긴어게인과는 차이가 있고 굳이 비교하자면 헤어스프레이에 가까운 뮤지컬영화... 다만 내용에 있어서 더 무겁다... 더불어 마치 독일어를 듣는듯한 딱딱한 발음도 좀 버거운 느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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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가 좀 발랄한 느낌이라면 선샤인은 좀 차분한 느낌이랄까 나름 괜찮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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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음악 영화인 비긴 어게인 보다 훨 좋네요 다만 진을 좋아하는 아저씨랑 전쟁 가서 다리 절단된 친구와의 이야기가 마무리 안된게 아쉽.. 노래 좋고 연기 좋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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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도..큰 감흥도 별로 일지 않는.. 그냥 앉아있다 끝나고 나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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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어지는 관계와 인연 .. 이해와 용기로 되살린다 !
몇 년 전...
선샤인 온 리스 포스터 (Sunshine on Leith  poster)
선샤인 온 리스 포스터 (Sunshine on Leith  poster)
선샤인 온 리스 포스터 (Sunshine on Leith  poster)
선샤인 온 리스 포스터 (Sunshine on Leith  poster)
선샤인 온 리스 포스터 (Sunshine on Leith  poster)
선샤인 온 리스 포스터 (Sunshine on Leith  poster)
선샤인 온 리스 포스터 (Sunshine on Leith  poster)
선샤인 온 리스 포스터 (Sunshine on Leith  poster)
선샤인 온 리스 포스터 (Sunshine on Leith  poster)
선샤인 온 리스 포스터 (Sunshine on Leith  poster)
선샤인 온 리스 포스터 (Sunshine on Leith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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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온 리스 포스터 (Sunshine on Leith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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