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라는 남자 : A man called ove
참여 영화사 : (주)싸이더스 (배급사) , (주)디스테이션 (배급사) , (주)싸이더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9
고집불통 까칠남 ‘오베’. 평생을 바친 직장에서 갑자기 정리해고를 당하고,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던 아내 ‘소냐’까지 세상을 떠난 이후, 그에게 남은 것은 ‘소냐’를 따라가는 것뿐이다.
모든 준비를 마친 ‘오베’. 마침내 계획을 실행할 결심을 하고, 마지막 순간을 앞둔 바로 그때!
그의 성질을 살살 긁으며 계획을 방해하기 시작한 누군가가 있었으니 바로!!! 아무 때나, 시도 때도 없이 막무가내로 들이대는 이웃들!
그의 삶에 제멋대로 끼어든 사람들!
과연 ‘오베’ 인생 최악의 순간은 반전될 수 있을까?
정말 감동이었어요.이런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상영관이 적어서 아쉬울뿐입니다.이런 영화는 꼭 상영관이 적더라구요 ㅠㅠ
몇 년 전...
오베가 볼 수 있는 유일한 색깔은 소냐가 전부였다. 그러나 그는 이제 그녀없이
몇 년 전...
베스트 우너작소설답다..까칠하고 불평불만 투성이지만 거절은 못하는 알고보면 너무 따뜻한 오베..과거 어떤일들이 그를 이렇게 만들었을까..현재와 회상의 편집도 잘됐고
몇 년 전...
이런게 진짜 감동이지 ...ㅎㅎ
몇 년 전...
최고였습니다.삶과 인생에대한 감정의 롤러코스터
몇 년 전...
지금 몸이 많이 안좋은대 우울한 나에게 힘이 되는영화 삶이란 정답은 없지만 멋진인생이란 어떤건지 보여주는 영화 너무 큰 마음의 힘을 얻었어요...꼭 추천합니다
몇 달 전...
샤프란이 그리워지는 이야기
몇 달 전...
'오토라는남자'를 먼저보고 원작이 있다고 해서 찾아본 영화...리메이크작도 원작도 전부 수작인듯...저런 인생을 산다면 나는 어떤 선택과 결정을 할지....
몇 달 전...
전혀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계속 울컥울컥 하게 되네.
몇 달 전...
서사가 단조롭지만 개성이 강한 주인공 덕분에 지루함은 면했다. 삶의 이유에 관한 해답을 넌지시 알려주는 훌륭한 드라마였다.
몇 년 전...
그냥 최고
무조건 그냥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좋은 영화인줄 모르고
오랜시간이 지난뒤에 본게 엄청 후회되더군요
마치 쇼생크탈출 처럼요
몇 년 전...
평화롭고 따뜻해
몇 년 전...
차갑기 그지 없는 스웨덴에서 어떻게 이런 영화가, 이런 캐릭터가 나왔지? 싶을 정도의 영화. 그냥 만점임
몇 년 전...
죽음은 누구도 피해 갈수 없다는 사실,을 부부간의 애정과 신뢰라는 틀에서 정말 잔잔하고 편안하게 그려냈다 60도 안된 나이에 넘 노역으로 분장하느 ㄴ건 지나치다 결국엔 죽음으로 마무리되는 인생,,저용하고 편안한 영화 그러나 왠지 가슴 찡하다
몇 년 전...
감동있는 뻔한 영화라고 생각했으나 엄청나게 잘 만든 영화다..
몇 년 전...
재밌게 봤어요 잘만든 영화예요
몇 년 전...
독특한 느낌.
몇 년 전...
아내가 58세에 암으로 죽고, 삶의 아무 의미가 없는 "오베"라는 남자는 매일 자살을 기도하지만, 이웃의 이사, 이웃의 노크, 이웃의 도움등을 요구로 제대로 죽지못해, 혼자서 '죽는것이 살기보다 힘들다'라는 말도 하네요.
영화의 끝은 아내만 생각하다 살아온 평생에 작은 마을의 '사람의 정', '인간관계'를 생각하게 만들며 마무리됩니다.
사회 생활에서 알게 모르게 많은 사람들을 보며, 소통하며 스쳐지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사람을 만나기 힘들다는 말이 서로 도움이 되려하지 않고
세상 사람들은 서로 어떻게든 이용할려고만 하기에 친구도 이성도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기억나는 장면은 오베는
몇 년 전...
9점대 평점은 되야지 너무 좋았다
엄청 웃었어
몇 년 전...
너무 멋진 부인을 두셨네요, 오베씨.
그리고 당신도 멋진 남편이고 이웃입니다.
거짓말 하지 않는 따뜻한 마음은 변하지 않는거죠.
몇 년 전...
접하기 쉽지 않은 유럽영화.. 장르는 코미디지만 엔딩 소냐,오베 기차역 재회 신에서 눈물 핑~~
사랑은 이들처럼 진심을 다해 무조건 사랑하며 살아야지 마음 따뜻했던 감동영화
몇 년 전...
가슴 따뜻한 영화. 잭 니콜슨이 주연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가 떠오르기도…
몇 달 전...
조폭영화말고 이런 영화~
정말 좋아요
몇 달 전...
이영화는 눈물 강요 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멜로나 로맨스를 애기하지도 않는다
그냥 사람들 사는 모습을 보여줄뿐이다
다만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어쩔수없이
눈가에 눈물이 맺히게 되고
나도 저런 사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가득채운다
몇 달 전...
드라마가 이렇게 재밋을수가잇나
몇 달 전...
감동이 그립다면 꼭 봐야 할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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