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 : Dear..Lena
참여 영화사 : (주)씨네코뮨 (제작사) , (주)모멘텀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씨네코뮨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제가 아저씨한테 고마워한다는 거
꼭 기억해주세요”
새로운 삶을 꿈꾸며 한국을 찾아온 레나는 시골에서 녹차 농사를 짓는 노총각 순구를 만난다. 레나는 자신을 진심으로 아껴주는 순구의 자상함에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하고, 순구 역시 항상 밝은 미소를 보여주는 그녀에 대한 애정이 점점 커져간다.
하지만,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레나는 늘 고마운 순구에게 미안함이 쌓여만 가고, 마음의 상처가 있는 순구는 레나가 시골 생활에 지쳐 불현듯 떠나 버릴까 불안해한다. 서로의 진심을 모른 채 그 둘 사이에는 오해만 점차 쌓여가는데…
2016년 5월, 따뜻한 봄날의 선물 같은 사랑이 찾아옵니다!
따뜻한 영화
몇 년 전...
맘을 설레이게하는 영화. ^^
몇 년 전...
마음속 깊은곳까지 따뜻해지는 영화
몇 년 전...
순수함과편안함과만족감
몇 년 전...
중간중간 깨알같이 웃다가 마지막에 눈물나게 만드는 영화 !
몇 년 전...
레나야 나한테 시집오면 안되겠니? 아저씨가 아니라 남자가 되어줄께
몇 년 전...
이런 영화 왜 만들지? 배우들이 메이저로 진입하기전 교두보로 삼는 영화인가?
몇 년 전...
풍경들이 예쁘다
몇 년 전...
마음이 움직여지는 영화입니다. 이유, 원인 그런 거는 잘 모릅니다.
몇 년 전...
원정결혼으로 한국에 들어온 고려인 3세 레나와 정읍 녹차밭을 재배하는
농촌 총각의 순애보를 잔잔하게 그려냈는데, 스토리 개연성도 떨어지고
사투리도 어설프고, 여주나 남주의 연기도 무슨 대본 읽기 수준..ㅡㅡ::
정읍풍경만 볼만 했다.
몇 년 전...
피상적 감성은 건드렸으나 현실적 인과성은 결핍. 허지만 배우들 분위기는 좋았다
몇 년 전...
12세 이상 관람가라 그런지 현실적으로 좀은 이해 안 되는 부분은 결혼이민자를 데려온 농촌 총각이 레나를 대하는 상황이 비현실적이고 사진작가의 행동도 현실적으로는 괴리된 느낌 but 따뜻한 영화
몇 년 전...
영화 초반은 풋풋하고 좋았다. 하지만, 영화가 진행될 수록 지나치게 너무 올드한 감정선을 가진 신파 영화로 바뀐다. 특히 왜 그 여자가 한국에 왔는지, 왜 떠나려 했는지 인과관계가 전혀 안 나와있고, 결말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호해서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포인트를 못 잡겠다.
몇 년 전...
아 스포일러 하고 싶네요....
레나가 왜 한국에 왔는지를 명확히 보이지 않고..... 심심하게 결혼 지은게... 아쉽네요.
그냥 해피하게 끝냈으면 좋았을걸...
국제 결혼이란걸 너무 폄화화 했네요.
농사짓는 남자로서 부끄럽네요.
몇 년 전...
영화 잘만들어내요. 스토리 진짜좋은데 배우.스토리에 좀만 힘을주었어면 흥행에 성공했을듯하네요.
스토리 좋은데 아쉬움이남는영화
몇 년 전...
도대체 뭔 내용인지 왜 레나를 사랑하게 된건지 사진작가와의 관계는 외도로? 아님 국제 결혼후 파행되는것을 표현한건지 레나는 도대체 한국에 뭣때문에 온건지 어떤 접점이 하나도 없고 여튼 꽝임 두어시간 런닝타임동안 감독이 뭘 말하고 싶은건지 참고참고 짜고 봐도 모르겠음ㄷㄷ
몇 년 전...
평점 왜이렇게 높은거죠?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냥 뻔한 국제결혼 삼류스토리인데....
몇 년 전...
기대없이 봤는데 수려한 영상미 꾸미지 않은 순수함이 좋다.
몇 년 전...
아름답고 싱그러운 5월같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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