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로원에서 무료한 삶을 살아가던 노인들이 이상하게 생긴 커다란 돌이 들어 있는 이웃집 풀장에서 수영을 하고 난 뒤로는 이상하게 젊어지기 시작한다. 사실 그 돌은 외계인들이 멕시코만의 해저에서 자신의 동족이 잠자고 있는 생명의 돌, 즉 코쿤이었다. 그 사실을 모르는 노인들은 이 풀장에서 수영을 하면서 우연한 기회에 외계인들과 마주치게 된다. 하지만 두려움은 잠시였고 외계인들과 노인들은 마음 속 깊이 따뜻한 사랑의 감정을 나눈다.
OO 줄거리가 스포일러 다 해놔도 되는거야?
몇 년 전...
조용하고 잔잔한 SF이지만 이 영화를 85년에 만들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다.
몇 년 전...
우주 어딘가에는 지구보다 훨씬 진보한 천국같은 문명세계가 있을 수도...
몇 년 전...
SF를 가장한 황혼기 인생의 의미 찾기
몇 년 전...
재미있게 잘 봤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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