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 살짜리 아들 케슬리와 함께 사는 싱글 워킹맘 캐서린은 어느 날, 집으로 찾아온 몰몬교 꽃미남 선교사 브록을 만난다. 캐서린는 브록에게 강한 매력을 느끼게 되고, 둘은 로맨틱한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케슬리의 생일날 전남편 이안과 함께있는 캐서린의 모습을 본 브록은 그녀가 아직 이안에게 아직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점점 집착하게 되고, 캐서린은 브록의 숨겨진 과거와 비밀을 알게 되는데…
내용이 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하고 억지스러움. 깔끔하지 못한 마무리. 선교라는 좋은 소재를 사용했지만 전체적으로 별로.
몇 년 전...
관객5명이 누구인지 정말 궁금해요
몇 년 전...
초반=남주가 영앤핸섬. 10살어림 ㅋㅋ잘생김 미스터리한 분위기 뿜뿜후반=OOOO 스토커질은 천성인듯. 결말 허무 남편 불쌍킬링타임으로 기대없이 봐서 그런지 나름 괜찮. 남주새키가 하느님 하느님거림. 걍 종교빠 또라이 스토커. 초반 와꾸가 아까움.
몇 년 전...
소신있는 사이코재밌으니 보세요
몇 년 전...
컬리티는 있는 편이고. 시간킬링용으로 적당.스릴러 치고 베드씬 수위가 높음;; 같이보다 민망했음;;
몇 년 전...
몰몬교는 스토커? 타종교의 교리를 이렇게 악용하다니. 막판엔 엄청 심한 고구마. 영화 산업 쓰레기의 일종?
몇 년 전...
더 게스트 영화랑 판박이..잘생긴 남자, 가족(특히 아이에게)에게 베푸는 친절, 남편과 별거중인 아내, 성적 관계, 그걸 빌미 삼아서 시작되는 스토커, 폭력적으로 변하는 남자, 결국 막판에는.....이런 소재가 흔한 헐리우드 스릴러물
몇 년 전...
가능한 이야기다.
몇 년 전...
훌륭한 배우들과 열연에 찬사를… 이런 판박이 영화에도 최선을 다하다니.. 배우들이 아까운 마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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