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랜 : The Clan
참여 영화사 : (주)더블앤조이픽쳐스 (배급사) , 주식회사 쇼미미디어앤트레이딩 (배급사) , (주)더블앤조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80년대 초반의 위태로운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실종되는 사건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곤 한다.
모범적인 부부와 사이 좋은 다섯 자녀의 단란한 푸치오 가족은
결코 입 밖으로 뱉어서는 안 될 끔찍한 비밀을 품고 사는데……
연인, 친구, 동료…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다.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실제 이야기.
5월, 다정한 이웃의 추악한 민낯이 낱낱이 공개된다!
아버지 때문에 인생을 망친 아들. 마지막 장면은 압권이다.
몇 년 전...
한국사람 대부분은 이런영화가 개봉한지조차 모르는 현실
몇 년 전...
범죄의 민낯
몇 년 전...
마지막 장면 완전 충격!!!
몇 년 전...
배경이니 이런거 모르고 밨는데도 재밌다 물론 시대상을 알고 보면 또 새로운 것들이 보일듯
몇 년 전...
온가족이 동원된 실화라는 것에 놀랄뿐 // 영화는 다소 지루하고 재미없다
몇 년 전...
그다지 인상적이거나 하진 않았는데, 뭐랄까 가족이서 그런 강력범죄를 함께 저지른다는 점이 좀 특이했다.
몇 년 전...
가정을 위해서 라면 악마로
몇 년 전...
악마가족 지옥에나 가라
몇 년 전...
실화라는 사실이 쇼킹하네 ㄷㄷ
몇 년 전...
역시 아르헨티나는 축구지
몇 년 전...
생활이 되어버린 악.
몇 년 전...
악의 평범성. 아내와 자식의 행복을 원하면서 남의 가정은 파탄내는 그것도 국가를 위해서라는. 한국의 1970년대와 왜 이리도 닮았는지
몇 년 전...
예상외로 크게 놀랍지는 않았다. 워낙 우리나라가 더 희귀망측한 사건사고가 많아서 그런지 저 정도는 머... 저 사건이 80년대 초반이라 그 당시에 이슈가 된거지 지금 세상에는 저 정도면 양반 아닌가?? 차라리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사건사고 다루는 그것이 알고싶다가 더 충격적인 내용이 많았던듯...
몇 년 전...
한 가정의 도덕성으로 그 사회 전체를 가늠하다.
도덕성이 무너진 사회. 양심과 왜곡된 현실에 끌려다닌다.
누군가가 끝내줄때까지. 정치영화 맞네..
아이고. 알렉스
스노클을 입에 물고, 숨을 쉬어보나..
이미 물밖이다. 쯧
음악 좋고, 여러가지를 많이 생각하게 한다
몇 년 전...
폭정은 악마를 만들고 악마는 악행을 저지르고도 부끄러움을 모른다
그들이 우리 이웃에 산다
몇 년 전...
더러운 정치가 이렇게 무서워질 수 있다.
몇 년 전...
식인종을 보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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